2~3시에 무슨 목적으로 술드시는지에 따라.. 그래도 사람 좀 있을거예요.
변마는 안받아봐서 모르겠네요.
파타야는 낮부터 새벽늦게까지 할게 다 똑같아요... 워킹구경하거나, 물올이 하거나..
처음이시면 길거리에서 여자 픽업하실때 레보 조심하시구..
방콕에서는 사람같이만 생기셨고 영어만 조금 하면 일반인들? 꼬시기 쉽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즐기시거나, 클럽 가시거나(이름 까먹었는데 저는 그 건물 50층에있는 클럽이 좋았어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ㅋㅋ) 일반 마사지 받으실때 이쁜애있으시면 라인 받아서 만나세요ㅋㅋㅋ
파타야는 일반인 잘 없고.. 20대 후반이시면 마사지방 돌아다니시다가 맘에드는애 라인 받아서 따로 만나시고 질리면 업소가서 숏이나 롱하시고..
여자 데리고 호텔들어갈때 신분증 검사 꼭 받게하세요.. 그럼 최소한 아래달린애는 피할 수 있어요

와 신분증검사 ... 엄청난 팁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무서워 지기 시작하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잼나게 노세요 ^^

오호 감사합니다

일정을 좀 더 자세히 올려주시면 말씀 드릴수 있는데 너무 간단히만 적으셔서 뭐라고 조언을 드려야 될지

일단 새벽 도착하시면 술 드실곳은 있습니다.근데 술만 드실껀지 아님 클럽 가실껀지 애매하네요
그시간에 갈수 있는 클럽은 스크래치 독이라고 줄여서 스독이라고 부릅니다.
숙소에 2~3시 도착이시면 스독은 끝물이라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방콕은 클럽 1부클럽 오닉스, 루트 2부클럽 스독 3부클럽은 제가 안가봐서~~ㅎㅎ
또, 아고고(비키니바), 여자 픽업하는곳 테매, 변마 등등 많이 있습니다.

파타야는 오후에 도착하시면 마사지 받으시면 됩니다.
저녁되기전에 워킹은 재미없습니다.
헬스랜드도 괜찮고 아님 워킹근처에도 로컬 마사지 엄청 많습니다.

워킹은 아고고 아니면 인썸니아 클럽있습니다.
아고고도 일본스타일, 타이스타일, 러시아스타일 다 있으니 잼있게 구경하시고
아무래도 파타야는 바카라가 젤 무난합니다.

이번에 내집에 창가님이 밤문화게시판에 글 올려주신거에 자세한 내용 많으니 꼭 다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바카라 많이 죽었던데요 ㅋ

바카라 많이 죽어도 바카라 대체할만한 아고고가 없는게 현실입니다.ㅎㅎ

어쩔수가 없는거죠~~~

이쁜애들은 OB뛸려고 하니~~~테메가면 잘 팔리거든요~~ㅎㅎ

헐리우드가도 잘 팔리고~~~ㅎㅎ

저희도 일정을 저렇게만 정해놓고 다니는 타입이여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술만먹고 한잠 자려구요 !!
내집에 창가님 글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잼나게 노세요

밤문화게시판에 조회수많은글들보면 정말 상세히 적혀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파타야 데빌스덴 가면 그정도 가격 나옵니다. 다만 와꾸는////

2200~3000바트 평균가는 맞습니다. 더 비싼애들도 있고요

이틀이면 일반인한테 시간 소비 마시고 그냥 하고싶은걸 하시죠
만약 유흥이 목적이시라면, 카오산 로드보다 차라리 워킹스트릿쪽에 숙소 잡는게 낫습니다.
유흥관련 업소들은 그 근처에 다 있다고 보면 되고,
오닉스같은 클럽도 택시타고 10분 거리에 있구요
쇼핑몰도 워낙 잘되어놔서 낮에도 편합니다.  그리고 다들 말하는 테메나 스독도 그 근처구요.
근데 스독은.. 뭐 제 갠적으론 가성비가 이미 끝물이라는 느낌입니다. 더럽게 비쌉니다. 입장료랑 술값이요 (제가 크리스마스 쯤에 가서 그럴지도 )

파타야 오후에 도착하시면, 짐 놓고 나와서 해변 구경하세요. 그러다가 큰 쇼핑몰 가셔서 차이티나 음료 하나 드시고 나면
저녁먹을 시간 되지 싶습니다.
파타야에서 제가 추천하는건  요트 투어인데요, 4시쯤에 도착하시면 어렵죠.  요트투어는 안해보셨음 함 해보시길요.
가격이 조금 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그리고 워킹스트릿도 좋지만, 소이6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전 갠적으로 개념있고 좋은 아가씨는 소이6에서 많이 만났네요.
워킹스트릿 애들이 워낙 비주얼이 독보적이긴 하지만 말이죠.

잘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고수분들 정보 잘 보고 가요 ~^^

고수분들 댓글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