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역삼동 오피건마 아가씨와 마카오를 가다
작성일 20-05-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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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병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67회 댓글 28건본문
6년전 밤전사이트로 오피건마를 갔다 60분에 11장 90분에 13장
90분으로 초이스하고 낮 2시쯤인것 같다
오피건마는 말그대로 오피스텔이기에 1:1 공간이다
오피스텔방에 들어가자마자 내심 내얼굴에 미소가 생긴다
에이스급이다 키만조금작지 어리고 이쁘고 가슴 B컵이상에 힙있고
따봉이다 샤워하고 마사지배드에 업드리니 마사지를 시작한다
1분도안걸린다 (마사지 잘하는지 못하는지) 웃으면서 내가 예기한다
니가 여기 누워봐 오빠가 마사지 좀 가르쳐줄게???
많은 경험상 여기서 사실 승부가 80%로난다 누으면 뱅커 7정도에 홈런확률이
나온다 오빠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방어 하면 병살타에 13만원 날리는거다
오피걸이 배드에 눕는다 내가 마사지를 시작한다 내글을 읽어본 회원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마사지 잘한다는걸....마사지 시작한지 5분이 흘렀을까 (오빠 왜이렇게 잘해 어디서
배웠어 직업이 마사지야??) 아니 갬블러야 ㅎㅎㅎ (그게뭐야) 응 도박꾼 ㅎ
(무슨도박) 카지노도박 이런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한다
30분정도 최선을 다해 마사지만 해준다 그리곤 이제 부터시작이다 허벅지를 마사지하면서
회음부도 슬쩍슬쩍 건드리면서 오피걸눈치를 살핀다
오피걸이 반드시 누워있는 상태에서 양다리를 벌린다 양반다리 자세로 (상상이 가는가?)
적날한 자세다 (보통 내가 다리를 양반다리 자세로 벌리면 여자들은 대부분 수줍어 하면서
오무리게 마련인데 이 오피걸은 가만히 있다 )그건 좋다는 신호다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한결 공략하기가 쉬워졌다
먼저 회음부터 오일을 흠벅 뿌리고 만져준다 질과 후장사이 공간을 눌러준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린다)
내 중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져준다 넣지는 안고 비벼준다 그러면서 엄지는 클리를 공격한다
이제는 긴장할거도 없다 게임은 끝난거랑 마찬가지다 바로 보빨로 들이댄다
좋아죽는다 (손가락을 구멍속에 넣고 마구 돌려준다) 자신감이 생기고 똘똘이 구멍입구에 들이댄다
넣으려는순간 삽인은 안돼!!!!!!!!!!!!!!!!!!!! 뭐밍???????????
좋은데 손으로만 해줘 삽입은 싫어 .........
이렇게 예상치 않게 홈런은 못치고 2루타로 끝냈다
그리고 둘이 마사지 배드에 누워서 카지노예기를 하다가 마카오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와 정말 좋다 멋있고 화려하다 가고싶다)
내가 물어본다? 가고싶어 내일 갈래 ? (정말) 어 가고싶으면 확실히 예기해
농담아니야 너간다고 하면 지금 비행기티켓팅 지금 여기서 할거야 (알았어가자)여권있어?(응)
내가 바로 자주 거래하는 현지 마카오 여행사에 아침비행기로 티켓팅한다
그리고 내일아침 삼성동 공항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한다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