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와서 거의 대부분을 밖이나 지노안에서 보내게되는데 

호텔방잡기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것같군요. 

들어가서 잠깐 잠만자는 호텔방을 비싼비용내고 잡기가 아깝다면 

그렇다고 궁지에 몰리지않았다면 마사지샾을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마사지안받고 잠만 자다 나간다고하면 저렴한곳은

 100불 아니면 200불이면 잘수있으니까요. 시내에 널리고널린

 마사지샾 어디든 가능합니다. 간단한 샤워등도 할수있지요. 

요즘 로컬지노는 대부분 개인ㄹㄹ을 합니다. 타이파쪽의 로컬지노 

대부분은 만원을 ㄹㄹ하면 호텔방을 300원(주말은 400원)에 제공합니다.

ㄹ수수료는 0.8%, 그리고 천원을 ㄹㄹ칩으로 바꿀때마다 20원상당의 

식권을 줍니다. 한국식당이 물론 맛있지만 비싼 단점이 있는반면에 지노안의 간이식당이나 로컬식당도 그런대로 괜찮고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니 이용하셔도 될것같습니다. 80일간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니 

두서가 없네요.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써보려고 하니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군요. 많이 다니신분들은 다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요. 

마카오 택시비가 인상되었나봅니다. 우리나라 택시비인상때처럼 미터기요금나오면 인상요금 적혀진 종이를 보고 얼마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생바를 목적으로 장기간 체류를 생각하신다면 우선 숙소부터 걱정하실것같군요. 제가 들은바로는 요즘 방세개짜리 아파트가 일이년전에 한달 렌트비 2만원수준에서 8천원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처음렌트할때 3개월치 든다고 합니다. 보증금 한달치 복비 한달치 그리고 렌트비 한달치 이렇게 말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렌트를 잘안해준다는 말도있더군요. 그리고 환전은 굳이 홍딸을 고집할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어차피 현지에서 일상적으로 경비를 쓰게되는데 파타카를 쓰시는것이 더낫고 지노에서도 파타카로 다 게임을 합니다. 들어오실때 환전소에서 홍딸로 바꿔오시면 될일입니다. 교환비율은 0.3%에서 0.33%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