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잘쓰는 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제가 써보니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없는걸 지어내며 쓰고 싶지는 않구요 

아무튼 제가쓴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101호텔 쏙쏙은실패) (두번째 말라떼호텔 쏙쏙 성공 추파추파는 거부)

그후 세부로 돌아오고 한달뒤 혼자 마닐라로 가고싶지만 여친이 허락할지는 

안봐도 뻔하다 그래서 솔레어를 게임 핑계로 둘이가치 마닐라로 온다 

나중에 알리바이를 위해 호텔룸은 COD로 예약했다 (게임은 솔레어)

첫날은 게임에  집중해야한다 이겨야 쏙쏙도 즐겁지 안그러면 모든게 엉망이다 

다행이 좀이겨서 여친과 담파 마카파갈에 가서 알리망오 배터지게 먹고 몰에가서

쇼핑좀하고 저녁에는 다른업체 마사지를 불렀다 마사지를 받는동안 그 테라피스 그바바애만 

계속 생각이난다........

다음날아침 여친과 조식먹고 게임을 핑계로 혼자 솔레어간다하고 여친은 모아몰 스킨샵에 보냈다

좋아라하는 스킨케어랑 루타(인지뭔지) 피부 하얗게 해주는 링겔주사 맞으라고 보냈다 

그리고 택시타고 소고호텔로가서 3시간짜리 방을 잡았다 

그리고 마사지에 전화를 하니 다행히 그테라피스 바로보내준다고 사장님이 말한다 

40분정도 기다리고 인포에서 전화가 울린다 (이때가 전화벨울리때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문을열어주니 나를 보구 놀라는그녀 싫지않은 눈치다 나의성욕이 그녀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발정난 고양이 마냥 

옷부터  벚기고 그녀를 탐했다 원래 위생상태를 많이 신경쓰는 나인데 샤워도 모구 다필요없다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둘이 알몸인 상태서 나는서있고 그녀를 무릎을 꿇게하고 그녀입에 똘똘이를 들이됐다 

저번에는 거부하더니 오늘은 내똘똘이를 거부감없이 빨아준다....안해줬던 추파를 해주니 기분도 뿌듯하고 한결 더 교감돼는 

쏙쏙을 하고 삐다이 됐다 침대에 둘이 누워 마치연인처럼 궁금한거를 물어본다 

결론은 이후 한번더 소고에서 마지막쏙쏙을 하고 그녀에게 말한다 너를 다시는 찾지않을거라고 이유는 여친때문이라고

그리고 2만페소를 챙겨주웠다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한 내용은 남편은 나름 좋은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자동차도 있고 

애기둘에 행복하게 잘사는데 남편이 바람을 펴서 사이가 안좋다고한다 그이유로 남편과 성관계를 1년정도 거부하고 있다고한다 

나름 나도 산전수전 격어서 거짓인지 진실인지 대부분 구분이된다 나의 성욕이 그토록 불타오른거는 그녀말이 거짓이 아니라고 느껴서 내가 

더 흥분했던거 같다 요즘도 솔직히 그녀를 만날수있으면 한번 만나고싶다 물론 다른이유는없다 그냥 속궁합이 잘맞아 그뿐이다 

아쉽게도 지금 일은 안하는걸로 알고있고 연락처도 모른다 

참고로 나는 엑스트라서비스 사우나 혹은 출장 마사지를 불렀을때 노골적으로 돈벌라고 들이데는 바바애한테는 서비를 안받는다 

기억에 남는 테라피스가 있는데 자주가는 사우나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여기는 처음에 테라피스가 물어본다 

드라이 오일? 오일이라고 하면 반바지를 팬티까지 벚기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엑스트라서비스를 위해서 먼저 테라피스가 머리를 쓰는거다 여기 오너는 불법영업 안한다 (단체로 테라피스가 몰래함)

보통 테라피스마다 레퍼토리가 비슷한데 (마사지하다가 허벅지 회음부를 노골적으로 터치 그리고 엑스트라 서비스원하냐고)

그다음 머니 흥정 이런식이어서 여기서 서비스는 안받는다고한다 여기는 마사지 모든 테라피스가 웬샤 정도 마사지를 잘한다 

그런데 한번은 테라피스가 마사지를 하면서 너무 대놓고 들이대는  다른 테라피스와 틀리게 과하지않게 마사지도 잘하면서 

나를 슬쩍슬쩍 흥분시킨다 마사지받으면서 내똘똘이가 계속 서있다 그러더니 내의사와 상관없이 흥정도 없이 내똘이가 계속 서있으니 

내똘똘이를 만져주고 핸플까지 마무리를 해준다 보통 여기 엑스트라차지가 터치없이 500페소인데 2000페소 줬다 

그이유는 나를 흥분시켜 줬기때문이다 어차피 바바애는 돈벌라고한거지만 내가 안주면 그만일수도 있다

오너도 불법을안하고 내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흥정도 없었으니 그 테라피스 입장에서는 모험이다

그걸 알기에 더흥분되고 더즐겼기에 돈이 안아깝다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