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같이  건승을 하자는 인사를 하고 저번주 다녀 왔네요....

앙헬 워킹근처 여장을 풀고 늘하는 코스대로 하나 쵸이스해서 시원하게 놀고나서

9일 10일11일  발리바고로 매일갔네요...

독한마음을 먹고 했는지라 마인드 컨트롤,인내,절제 모든것을 다지켰습니다

9일 3.5k승 첫날이라,,이긴돈으로 먹고 놀고 ,   10일 150k승 순리대로 내리면내리고 퐁당이면 퐁당으로.....

항상 2차에서 탁구공 200개를 돌아다니면서 풀었는기억이,,,,,

여기서느끼는것 모든사람이 플갈때 뱅으로 싹....또한 모든사람이 세컨찬스라고 찍을때....옆으로한칸...

너무나도 당했는 나머지 이번 여정은 한번 반대로 하자는생각 11일 마지막날 이긴금액도 있고....밤비행기라

천천히 지키는 겜 하자고 하면서 드디어 운명의 플4개 뱅하나,,,플5개 뱅하나 플6개 뱅하나 나왔을때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또 올플가겠구나  순간 어느새 모르게 이긴10만페소 이상 있었으니,,,,,,

부담없이 올플상태에서  뱅에 맥스10만폐소를 넣을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오천페소를 집어넣는 필리피노.....

9만5천한방 넣습니다.....빠지면 이번여행은 경비승만하고 간다고 생각 하면서,,,,,

========= 플과,,뱅에 카드를 받는순간,,,,,,한장,,,,점하나 에이스  한장 다리잡고,,,,,,옆으로 돌리는 순간 플에서카드

4인가 기억   앗 쓰리사이즈...우선이기고 있구나,,,뒷발이 하도 심해서,,,,한방으로 끝내야 편안한상태,,,,,

점아,,,,없음 반대편 점아,,,없음  6  합이 7인데   플원모어 카드 다리잡았는 폼,,,,,,옆으로 돌리는순간  오만 생각이 남,,,,

 질때는 8잡고도 지는게 이바닦이라서......한국사람 같은디,,,,,,우띠 두줄꽃이 많음  10 ,,그럼 그렇치 내가 카지노라도  이군간에서는

확 빼버리겠다,,,,,,,

올플 금액잽싸게 걷어가는 딜러시끼,,,,,그러나 뱅크게산  ㅎㅎㅎㅎ

필리피노 오천계산 해주고,,,,그리고 나 ㅎㅎㅎ 지금부터 망고 파티를 시작합니다..... 양쪽으로 거의 10만두줄 수준이니

갑자기 내칩까지 해서 칩놓을자리가 부족할정도,,,,,ㅋㅋㅋ 음 맥심벳이란는게 이맛이군,,,,맥심을 먹었으니 다음판

또 3/2이상은 플에 벳팅 하네요....그려  플이 주구장창 내려 왔으니  플갈수 밖에,,,,그러나 나는 또사시 뱅크로.....

서서히 따라오는넘들이 있어서 7.5k 때립니다,,, 이판져도 2.5k 따니깐 부담도 없네요,,,,,,

딜러 카드 돌립니다,

플뱅,,,플뱅,,,,,당연카드는 제가 쪼으죠,,,,10만맥스에서 7.5를 갔으니,,,,,,,

한장,,,,,그림 나머지 한장 ,,,,포싸 앗  도아니면,,,,모 끝의 모서리부분만 눌러서 보는순간 헉 내,,,츄---럴 나인,,,,,,

아직도 카드 쪼으는  필리피노 쉐이,,,,,나 카드 던지지도 소리치지도 않습니다...

그래 너부터 까봐라,,,,뭘깠는지,,,한번보자,,,,,어렵게 어렵게,,6인가 7을 까네요........그것도 자신있게 카드를 확 오픈 하면서

조용히 두장을 안보이게 밑으로 해서 딜러 줍니다...

다음편에  마지막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