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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막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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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평택비달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60회 작성일 20-04-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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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에 다들 지쳐가는데 모든분들 다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오 스토리가 많이 올라와서 씁니다

 

처음 가게된건 4년전 회사 동기들과 ㄸ여행으로 ,, 그리고 나서 1년에 2~3번은 마카오 , 2~3번은 마닐라 이렇게 들어갑니다.

 

다른데 가라고해도 안갑니다. 가봤자 일본 정도?  전 항상 한놈만 패고 한구멍만 팝니다 ㅋㅋㅋ

 

4년전에는 카지노에 별 관심 없었는데 필리핀 입성하면서 악마의 게임을 알아 버렸죠.

 

여태 딴적도 많고 잃은적도 많지만 전 항상 제가 땡길 수 있는 캐쉬에 20프로만 게임합니다. 인출? 카드? 없습니다 네버

 

그래도 최종적으로 근 4년 토탈로 봤을때 승이더군요.

 

최근에 마카오 일화입니다. 날짜보니 19년 12월 이네요.

 

항상 남자들 아니면 ㅇㅊ과 같이 해외로 갔는데 이번엔 식구들 전부 데리고 갑니다. (와이프 + 초딩 둘)

 

호텔은 스튜디오로 갔는데 전 이상하게 COD 계열이 사대가 안맞는지 쭉 빨리더라구요.

 

식비 및 기타 여행비용 홍딸2만불 , ㅋㅈㄴ 4만불 가져갔습니다. 낮에는 식구들과 관광 저녁엔 홀로 ㅈㄴ

 

첫날 베네시안에서 1만 죽고 미련없이 호텔와서 맥주마시고 일찍 잤습니다.

 

둘째날 저녁 반도로 넘어가서 로컬 카지노에서 먹죽 먹죽 3판이상 부러지면 일어나서 옮기고 .

 

아시겠지만 로컬 카지노가 길건너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 먹죽 먹죽 하다가 큰거 하나 먹고 둘째날 홍딸 8만불 올라옵니다.

 

회사 점심시간이라 잠깐 끊고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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