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은 한번 발정나면 밥도

안먹고 미친듯이 하루종일 성공할때까지 암컷한테 덤벼든다....

내가마치 길고양이 발정난것처럼 미쳐있었다 

COD에서 택시를 타고 200페소를 주고 제일 가까운 

호텔을 가자고 했더니 택시기사가 101호텔에 내려주웠다 

체크인을 하고 방안에 들어왔는데 시설이 너무 안좋았다 

하지만 그런게 중요하지 않았다 마사지 지명 예약하고 

초조하게 기다리고있었다 내가 초조한 이유는 언제 여친에게 

전화가 올지 모르기때문이다 

30분정도 시간이흐르고 호텔방 전화고 울리고 그녀가 로비에 

도착했다 3분정도뒤 그녀가 노크를 한다 문을열어주니 나를

보구 깜짝 놀라는데 나는 방에들어온 그녀를 침대에 안치고 

바로 발정난 길고양이 마냥 그녀를 덮쳤다 

어제 만질것 다만지고 했으니 또 누구올까봐 문제 돼는것도 없고 

당연히 그녀도 OK이 할줄알았는데 첫마디 부터가 여기 왜있냐고 

하면서 어제랑 정반대인 분위기다

나의 터치도 어제와 반대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발정난  길고양이 마냥  

그녀의 옷을 모조리 벗기고 가슴을 빨고 다시 보(빨)을 한다 어제는 보(빨)은 

안했는데 어제보다 진도는 더나갔지만 역시나 안좋아한다 (심지어 싫어한다)

보(빨)을 한참하다가 똘똘이를 넣으려니 거부한다 관계는 안한다고  

그래도 나의 욕정은 꺼지지가 않는다 계속 보(빨)도하고 똘똘이대신 손가락으로

대리만족을 한다 그리고 대딸을 해달라고 하고 마무리를 했다 

침대에 누워 대화를 시도했다 궁금했다 어제와 왜 다른지 뭐가 문제인지 

어제 느낌은 분명 나한테 좋은감정에 서로 즐겼는데....그녀가 말한다?

그냥 싫다고 어제 실수했다고...그렇게 마무리돼고 1시간밖에 안됐지만 

4천페소 주고 보냈다 그리고 여친에게 돌아와 게임에서 이겼다고 하고 

게임이 잘되니 몇일 더있자고 한다 그리고 호텔방을 연장한다 

그날밤에 여친이 마사지 받자고 한다 나는 여친한테 그지명이 없다고 오늘 

오프라고 하고 다른테라피스는 대기해야하니 다른 업소에서 부르자고하고 

다른데에서 마사지를 부른다 

다음날 또 낮에 게임하러 간다고 하고 여친은 몰에 쇼핑하러갔다 

이번에는 택시를 타고 말라떼 모호텔로  갔다 오늘역시 대실은 없다 

조금의 할인을 받고 체크인 하고 또 지명예약 했다 

호텔은 바꾼 이유는 그녀가 혹시나 나인줄알고 안올까봐 그랬다 

그리고 어제처럼 호텔방 전화가 울리고 2분뒤에 노크를한다 

문을 열어주니 또놀라지만 어제처럼 싫어하지는 않는 느낌이다 

손을 싰고 온다고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가 마사지를 해준다는데 싫다고 하고

침대애서 껴안고 누워 있었다 그리고 애무를 하면서 옷을 모두 벗겼다 

보(빨)도하면서 그녀가 느끼는게 느껴져서 내똘똘이를 클리에 비비면서 손가락을 

구멍속에 넣었다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좀더 터프하게 손가락을 넣다빼다하면서 

클리를 자극한다 이제 똘똘이를 구멍에 집어 넣고 마구 흔들어준다 거부하지 않는다 

몇가지의 자세를 바꿔가면서 즐떡을하는데 내가원하는것은 다 받아주느데 유난히 

추파추파는 거부한다 그래도 너무 황홀하게 만족하게 즐겼다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데 여친 예쁜데 왜그러냐고 또 물어보길래 여친예기는 하지말라고 

너랑나랑 이런거 알면 죽는다고 말해준다 

그녀한테 이것저것 물어본 결과 자녀가있고 남편은 마카티에 좋은회사에 다닌다는것을

알았다 자녀 사진도 봤고 남편사진도 봤는데 좀놀랬다 왜냐면 남편이 괜찮았다 

사진속에 전부 정장을 입고 있었구 키 덩치도 좋았다 이런 남편있는 사람이 왜 마사지에 

나오지 의구심이 들었다 그궁금증은 나중에 풀린다 

PS:그녀는 졸리비 막도 스타벅스에서 흔히보는 평범한 직원 스타일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