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글이 너무 재미가 없나요
쓴글 제가 자꾸보게 되네요
어랏 관종은 저네요~~

좋은모습 보기좋습니다.

꿀떡님  그때 마스크 잘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부족해서 난리였던지라, 데미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늘길이 어여 열려서 함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오해도 풀고 좋네요

제목과 내용이 전혀 무관~

위에 분이 또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나름 서두가 길어지며 지루해하진 않을지
또 나름 카지노 이야기가 뒤에 나온다고 하지만
그건 풀어놓기까지 나만 알고 있는 내용일테고
내가 카지노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망가져 갔고  힘든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의 나는 어떤 마음 가짐으로 카지노를 바라보는지 등
또 한가지 고민한건 이후 등장할 사람들이
이미 고인이 된 사람도 있지만 지금도 교류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
이들이 이 글을 어떻게 바라볼지
근데  저만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렇게 중단하게 될걸
사는게 무료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
잠시 지나온 20년을 서술한다는게....
이만 물러갑니다
끝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고민 아닌 고민을 덜수 있어 다행이기도 합니다
가끔들러 글만 조용히 보다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너무 주눅드셨나 봅니다...
처음이 어렵지 쓰시다보면 늘겠지요~
계속 해주셨으면 좋았을걸...

새로운 작가님,,,힘내세오

락다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1점

오늘밤 이벤트 당첨 감시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기대되는 다음작!

잘보고 갑니다~~

스토리 계속...연재해주세요

재미있어요 .. 계속해서 연재 부탁합니다~~^^

진행을조금만더빨리
카지노이야기가보고싶어요

자유게시판에 썼으면 더 나을뻔 한듯.. 카지노 이야기는 언제? ㅋㅋㅋ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더킹의 1,2회 보다는 더 이해가 잘 갑니다 ㅎㅎㅎ
(도대체 그 드라마는 BBQ 치킨 광고용으로 찍은건지... 나원참..쩝!!!)

이왕 이렇게 된거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1인 입니다.

잘 보구 갑니다~

멋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동동님 스토리가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