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모임 후기
작성일 14-07-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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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항상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을 보면 가르치는게 재미있다. 차가 많이 막히는 관계로 좀 늦었는데 학생들은 다 와 있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땀을 식힐 사이도 없이 시작했다. 지난 번에 배운 발음과 문장들을 복습했고 아직 입에 익지 않아서 학생들은 반사적으로 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저번 시간에는 처음 만나 인사 하는 법을 공부 했고, 이번에는 오랫 동안 못 만나 인사 하는 법을 공부 했다. 지루 해질쯤 해서 색톡을 공부 한다. 아무래도 바바애들을 만나면 작업을 해야 하니까.
2시간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늘 많은 것을 배워서 필에 가 내상을 안 입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