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내말을 잘라먹을때
작성일 17-10-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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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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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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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싸움을 하거나 따지고 있을때 말이 잘 안나올때 많으시죠?
그래도 열심히 꾸역꾸역 말하고있는데 상대방이 유창하게 말을 잘라 자기 얘기를 늘어놓는다면 기분 정말 안좋으실겁니다.
그럴때 이렇게 말하세요.
Ex...CUse ME? I'm not finished yet.
(익스 끼유~스미이? 암낫 삐니쉬드옛)
-이봐요. 나아직 안끝났거덩요!
좀더 리얼하게 한숨 딱 내뱉고 얘기하세요.
후..... 익스 끼유~스미?(여기서 악센트는 '끼유') 암낫 삐니쉬드옛.
비슷하게 좀더 싸가지없게,
Hey listen, I'm not finished yet.
(헤이 리슨, 암낫 삐니쉬드 옛)
-야 내말 아직 안끝났어.
가끔 말잘하는 친구들은 '너 어쩜 그리 무례하냐'라며 징징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치들이 먼저 열받게 했잖아요?
그럼 이렇게 말해주세요.
I'm being gentle, only when I meet a gentle man.
(암 빙 젠틀, 온리 웨나밋 젠틀맨)
-난 신사를 만났을때만 신사답게 굴어(넌 개매너야)
그래도 열심히 꾸역꾸역 말하고있는데 상대방이 유창하게 말을 잘라 자기 얘기를 늘어놓는다면 기분 정말 안좋으실겁니다.
그럴때 이렇게 말하세요.
Ex...CUse ME? I'm not finished yet.
(익스 끼유~스미이? 암낫 삐니쉬드옛)
-이봐요. 나아직 안끝났거덩요!
좀더 리얼하게 한숨 딱 내뱉고 얘기하세요.
후..... 익스 끼유~스미?(여기서 악센트는 '끼유') 암낫 삐니쉬드옛.
비슷하게 좀더 싸가지없게,
Hey listen, I'm not finished yet.
(헤이 리슨, 암낫 삐니쉬드 옛)
-야 내말 아직 안끝났어.
가끔 말잘하는 친구들은 '너 어쩜 그리 무례하냐'라며 징징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치들이 먼저 열받게 했잖아요?
그럼 이렇게 말해주세요.
I'm being gentle, only when I meet a gentle man.
(암 빙 젠틀, 온리 웨나밋 젠틀맨)
-난 신사를 만났을때만 신사답게 굴어(넌 개매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