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방을 하다보면 바바애의 즐거움과 또 다른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 "~의 맛이난다" 라는 말을 쓸때는 "taste of~"를 씁니다.

This soup tastes of onion.

(이스프는 양파맛이나)

2. "나는 매운음식을 좋아한다" 하면 "I like spicy food all the time."라고 쓰겠지만

Spicy food is always my favorite.가 더 영어적이죠.

3. 바바애 중에 김치를 매워하는 사람이 있죠?

Kimchi is too spicy.almost burning.

(김치는 너무 매워. 얼얼해)

4. 너무 느끼하다면?

Mine is very greasy.

Mine is too oilly.

(내건 너무 느끼해)

5. "맛이 어때?" 라고 묻고 싶다면

Did you like it?

How did it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