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남자와여자
작성일 12-02-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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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31회 댓글 8건본문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쌓이면
지금의 내 맘을 알게될까요
얼마나 얼마나 내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사랑했는지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내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이 말이 너무 그리워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남이 되버린 너와나 아무리 애원 이름을 외쳐도
내 맘을 태워버리고 도대체 어디로 도망가
너 없는 삶 발걸음 외로워 채워줘 이 텅빈 가슴
숨 쉬기조차 괴로워 치료해줘
얼마나 얼마나 내가 얼마나
눈물을 다해 기다렸는지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그대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그대 얼굴을
한번만 더 볼 수 있다면
넌 나 없이 정말 행복한건지
난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억지로 하루를 보내고
해가 지면 방에 갇혀 홀로 울며 천천히 무너져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그대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이 말이 너무 그리워요.
이제는 알겠죠 이제야 알겠죠 나의 사랑을 기억을
지금의 내 맘을 알게될까요
얼마나 얼마나 내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사랑했는지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내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이 말이 너무 그리워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남이 되버린 너와나 아무리 애원 이름을 외쳐도
내 맘을 태워버리고 도대체 어디로 도망가
너 없는 삶 발걸음 외로워 채워줘 이 텅빈 가슴
숨 쉬기조차 괴로워 치료해줘
얼마나 얼마나 내가 얼마나
눈물을 다해 기다렸는지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그대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그대 얼굴을
한번만 더 볼 수 있다면
넌 나 없이 정말 행복한건지
난 오늘도 미소를 지으며 억지로 하루를 보내고
해가 지면 방에 갇혀 홀로 울며 천천히 무너져
내 맘을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그대가 간절했는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이 말이 너무 그리워요.
이제는 알겠죠 이제야 알겠죠 나의 사랑을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