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증왕의 한 자 다섯 치
작성일 12-03-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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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12회 댓글 14건본문
누구와 비교하랴...
작성일 12-03-01 00:48
누구와 비교하랴...
아무리 삼국유사에 있더라도 지나친 과장아닐까요....
우와 말만 하겠는데요~ㅎㅎ
저희 고향 형뻘 되는 분도 전국에 소문난 왕거시기인데.... 독신입니다. 명절 날마다 신세 한탄하는.....
엄마한테 왜 이렇게 자기를 괴물로 태어나게 했느냐고 술만 취하면 싸웁니다. 엄마가 재산 털어서 사창가에서
사온 마누라만 둘인데..... 다 살기위해서 도망간다고 미안하다고..... 편지만 남기고 도망갔어요. 시골에서
몇십년 전에 3천만원 정도 빚을 갚아주고 전재산 주고 데려왔는데..... 저희 고향에서는 야구방망이의 비극이라고...ㅋㅋㅋ
저같이 작은 인간들은 그집 식당에 모여 명절날마다 아주 좋은 위안을 받고옵니다....ㅋㅋㅋ
뭐든 지나치면..모자람만 못한가 봅니다. ㅎ 참..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ㅠ
훌륭한 자질(?)을 갖고 계시군요. *^^*
너무 길면 여자들이 싫어하는데 ㅋㅋ
아.. 상상이 안되네요?ㅋㅋㅋㅋ
40cm라 ㅎㅎㅎㅎ 뒤로 나오것다 ㅎㅎㅎㅎ
맞창나겟네ㅏ
과유불급이네요
ㅋㅋㅋㅋ
허리돌리겠네요.. ㅎㅎ
커~억~~~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