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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te 여행 day1

작성일 24-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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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텔슬리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46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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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터미널1 공항 도착하고 공항내 환전하면서 옆에 담배3보루 놓고 와버렸네용


그랩 위치 몰라서  외국인들 따라가다가 

빠클라란 적혀있는 지프니타고 이동했습니다.


캐리어 들고있는데  제일 무서워하는 꼬맹이형님들때문에 내려서 

그랩 불러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로빈손몰 이동하여  

7일짜리 유심(599) 구매,  전자담배 3개 구매(1650, 면도기,칫솔,컬크림 구매했습니다.


스벅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피가로 옆에 매니,패디큐어,스크럽 650페소 내고

이용했습니다.


배고파서, 한식집가서 점심때우고 호텔 입성했네요.

휴마사지가서 바디마사지 이용하고, 호텔 옆에서 풋마사지(588)  이용했습니다


카페회원분 만나서 쭈바지에가서 저녁먹고 티파니jtv  갔습니다.

40명쯤 쇼업들어왔고, 대부분 업스테지골드 출신이 않이 있는거같네요.

쇼업 40명중 고를만한애 1명도 없었습니다.

같ㅇ간분이 한명골라서 아무나 한명고르고

진로 1병 마시고나왔습니다

느낌. 아가씨는 많지만 고를사람이 업시다

         입장료1500,리퀘스트500, ld 400?, 500? .세금.서비스차지 없음


술도 알딸딸하거 취했고, 옆어있는 뉴욕 이동했습니다.

입장하고 문앞에 아가히 7명쯤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매니저들이 안에 더있다고해서 다시 들어갔는데 더 심합니다.


프퀸으로 이동했습니다.

대기석에 아가씨들은 많아보였는데

정작 쇼업때는 4그룹하서 30명초반 온거같습니다.

예전에는 괜찮은애들이 꽤있었는데 오늘은 타이밍이 별로인거같습니다.

초이스 못해서 나가려고하는데 친구가 한명 골랐습니다.

밖에나가서 어린애 초이스했습니다.

친구가 고른애는 사치? 여기 넘버1라고는 하는데 이해는 되지않네요.

느낌.  아가씨 공급  많음. 요일,시간대따라 케바케, 7프로 세금존재


소셜 로 이동했슥니다.

일요일이 먼가있나? 요기도 성에 안찹니다ㅜㅜ

친구파트너 친구 불러서 2시간 놀다나왔습니다.


그랩불러서 말라테 이동했습니다.

차  보조석탔는데 너무좁아서 시트를 뒤로 좀 재꼈는데

운전기사가 정차하고 내부 라이트를 킵니다.

운전석,보조석 사이에있는 팔목거치대?  요기에 미니선풍기? 같은거 2개를 박아났는데 시트를 뒤로재끼면서 1개가 파손됐습니다.

수리비 달라고합니다.

얼만데요?  업투유

말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말고 얼마입니까?

궁시렁궁시렁 500달라고합니다.

그랩에500팁 추가하면되니 물어보니 50%만 본인이 가질수있기에 현금요청합니다.

다행이 주머니에 150페소있어서 이게다입니다. 하니 그거받고 끝났습니다.


오늘 잠을못자서 호텔들어가려는데 아가씨한테 연락이옵니다.

오빠  마닐랑ㅔ요?

지금 어디에요?

호텔.

호텔 어디에요? 

말라떼.

호텔로 오겠다고합니다

전에 소쿠지하고 호텔데려가기 실패를 해서...ㅜㅜ  

커피집에서 보기로했습니다.

맥주 바켓 1세트랑 치킨 주문했습니다.

느낌이 옵니다.

화장실간다고 하고,

호텔가서 여권챙기고 저렴한 홉인호텔 1박 예약했습니다.

은근히 시간이 좀 걸리네요ㅜㅜ

전화랑 문자가옵니다.

배아파서ㅜㅡ 말같지도얗은 핑계를 게속되고있습니다.

카페 도착하니 땀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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