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여행 좋은곳과 제가 찾아 다니는 여성
작성일 24-10-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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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496회 댓글 19건본문
밤문화 좋은곳은 가성비가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여행경비도 단기 장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고
내상이 적고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꿀물이 흐르는 곳.
목석이 아닌 액션이 좋은 곳
진짜 일일히 전부 따지면 힘듭니다.
오래 다니신 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네가 좋았지만, 다른사람도 좋았느냐? 성향이 다 틀려서
어느 국가가 좋았는지 장담하기 힘들죠.
한두번 가보고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는 분도 계시고
저도 그랬습니다. 자카르타 한번 가보고 별로였네 그랬죠.
그래도 미소질때 귀여운 여자인데 눈매가 섹시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액션좋고 요구하는거 잘 받아주고 딥키스로 시작해서 함께 샤워나 욕조로 함께 씻으며, 밤에서 아침까지 최소 2번은 하여야 하고 봉지는 깨끗하고 냄새 없고 빨면 꿀물이 나오고, 약을 먹어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해야 하고, 조임은 입구부터 끝까지 균일해야 하며, 슴가는 끝부분이 핑크색으로 때타지 않고 물면 반응하고 단단해지고, 몸매는 늘씬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납작이에 쳐진 힢이 아닌 힢업되고 오리궁둥이처럼 근육이 발달해야 하며 가끔 연락와 술 사달라고 하고 술마시며 웃고 즐기다 결국 나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 착한애 ,,
있더군요 제 나이 배나온 50중반인데 있더군요. 하지만 주고받고 하는 사이가 정답이고 더이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억이 방울방울 처럼 내리네요. 그리워라.
제 키가 180인데 비슷함 ,, 그리고 ,,
우게시판에 그녀의 강한 사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