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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여자들의 신체에 관한 속설들....

작성일 24-12-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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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31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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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천무대제님의 글을 읽다 보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자들에 관한 "속설" 이 생각나네요.



대제님 글과 댓글에서는


- 여자가 단것을 좋아하면 보징어 확율이 높다


-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여자가 냄새가 적게 난다


이런것이 있네요. ㅎㅎ




제가 들은 야한 속설, 혹은 경험한 바로는~~


1) 여자가 입이 크면 아래 구멍도 크다 

   - 경험상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2) 여자가 키가 작을 수록 좁보다 

   - 단!! 아이를 낳은 처자는 아닐 수 있음


3) 18,19세 등 어릴수록 냄새도 안나고 좁보다 

   - 단!! 아이를 안 낳은 경우


4) 머리를 안 감거나, 입냄새가 날 수록 보징어 확율이 크다


5) 옷이 더럽거나, 헤진 옷을 입을 수록 보징어 확율이 크다


6) 키큰 여자는 아래 구멍이 커서 맛이 없다


7)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여자는 아래 물이 많다


8) 과하게 깨발랄하고 명랑, 활발하고 말많은 처자는 막상 침대에서는 조용하고 소극적이다


9)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에게 터치가 과감하게 들어오거나 만져도 거부 안하는 여자가 말리복이다



등등.. 또 뭐가 있을 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중에서


키작고 날씬한 18세 노 베이비 처자는 

거의 100% 확율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냄새없고, 좁보일 확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어린 노 베이비 처자가 이쁜 처자보다 우선 순위 입니다. ㅋㅋ


아~ 물론

이 경우에는 처자의 쏙쏙 테크닉은 없습니다. ^^




그리고

말 많고, 엄청 활발한 명랑 소녀는 못 믿습니다.

막상 침대에 누우면 수녀로 변신하는 경우 허다했습니다.


행동이 중요합니다. 

클럽이든, bar 든, jtv든... 처음부터 스킨쉽이 자유로운 처자가 좋습니다.


조용하다가도 느닷없이 제 바지로 손을 쑥 집어 넣어서 만진다거나

내가 처자 아래를 만져도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다리를 벌리는 처자는 확실히 잠자리가 좋습니다.



뭐...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속설을 들어보셨나요?

재미있는거나 믿을 만한거 있으면 댓글로 다들 공유해 보아요~ ^^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다른 속설은 몰라도.......키 작다고 봉지 작다? 뭐..큰 차이 없더군요 ㅋ 확률적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2)그래서 작은 처자를 많이 고릅니다....키 큰 처자는 크다.....(이건 확률적으로 너무너무 맞다고 봅니다.)
3)뚱뚱한 처자는 정말로 큽니다...ㅋㅋ
-간혹 아기 둘 낳고도 정말 작은 처자도 있고요...ㅋ

4) 말 많고, 엄청 활발한 명랑 소녀는 못 믿습니다.
  막상 침대에 누우면 수녀로 변신하는 경우 허다했습니다. ===>베리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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