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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앙헬의 4대 미녀를 논하다.

작성일 24-1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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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16회 댓글 6건

본문

(제 글은 항상 끝까지 화장실에서<

 침대에서, 편하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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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프렌쉽 Diva JTV의 에이스 Love>

그녀는 포인트의 여제라 했다.

그녀의 눈은 여신의 눈이랄까,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별을 담은 눈이었다.

눈빛은 불꽃보다 더 강렬하고 신비롭게

기이한 빛을 뿜었다.

그녀는 모란처럼 아름다웠다.


<클락 필항공 스튜어디스 Candy>

그녀는 필항의 꽃이라 했다.

싱그럽고 잘익은 망고향이 이보다 감미로울까?

따사한 앙헬의 봄볕이 이보다 포근할까?

그 아리하고 야릇한 여인의 아로마 체향

별 보다 깨끗하고 꽃보다 향긋한 수선화였다.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막 피어나고 있었다.


<프렌쉽 옥타곤의 프리랜서 Justin> 

그녀는 앙헬 OB의 여왕이라 했다.,

그녀는 영원불멸의 극치미를 지녔다.

살인적이고 영혼을 얼리는 天上의 미소였다.

그녀의 미모는 도발적이고 화려하면서

폭발적인 유혹을 Club 내에 발산하였다.

그녀는 장미꽃처럼 정열의 미녀였다.


<워킹 카라 빠의 밤조 Sugar>

그녀는 앙헬빠의 Miss Angel이라 했다.

그녀는 밤에 활짝 피어나는 달꽃이라 했다.

잘익은 수밀도처럼 탄력넘치는 젖가슴

가는 허리와 앙증스럽게 숨은 배꼽

풍만스러운 둔부와 흰눈보다 더 맑은 허벅지

황금빛 조가비에서는 아로마 향이 났다.

그녀는 밤에 피는 장미요 필리핀의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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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의 앙헬4대미녀는 

모두 아주 큰(?) 오징어(?)였다


그래서 워킹 아래쪽 작은 빠의 원베이비지만,

No징어에 흡착기계 같은 봉지를 가진

밤조의 빵잇 Blue 처자를 난 제일 좋아한다.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저런 미인을 품어보리요....
대제가 마음의 눈으로 그녀들의 봉지를 관조하니 그렇게 감응이 오더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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