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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앙헬은 과연 Avalon(아발론)인가?

작성일 24-12-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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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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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을 찾아서...이리저리 다니면 좋아요)

(오늘은 이상향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사람은 희망 때문에 살아간다.

일안하고 놀고 먹고 마시고 치고 싶다.

 

우리는 이상향, 즉 낙원을 꿈꾼다.

서양은 사회주의적 이상향이고

동양은 안빈낙도를 지향한다.

 

이상향을 설명한다.

기독교는 천국이나 천당이라고도 한다.

또는 에덴동산이나 꿀과 젖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을 이상향에 넣기도 한다.

 

(실은 유대교 시절에,,,바빌론은 세계

 최고의 유흥 낙원이었다.

 유대인(노예성격이지만 실제는 하인 정도)

 에게는 바빌론의 유수지만, 그때의

 바빌론은 동서양의 활기찬 문화와

 섹스, 유흥이 보장된 지상 최대의 도시였다

 수많은 왕조가 바뀌어도 바빌론은 1천년을

 유지했다. 왜?

 종교색이 얕은 자유분방한 북방 민족들이  

 지배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민족들이

 유입되고 나가고 바빌론을 다스렸다.

 종교가 끼어 들면 유흥은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바빌론을 앙헬이요

 이상향으로 본다)

 

유럽은 유토피아 또는 파라다이스(낙원)

이라고도 하고, 북유럽은 아발론(avalon)

이라고도 한다.

동양은 티벳에 있다는 샹그릴라

중국에 있다는 무릉도원

원나라때의 제나두....

불교의 극락(정토)라 말할 수 있다.

(동양은 유흥과 섹스를 설명하지 

못한다.....왜냐? 군자이니까....)

----------- 

종교가 끼어 들면 이상향은 신과

함께 있어야 하기에, 재미 없다.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등

종교관에서의 이상향은 

섹스, 나이트, 도박, 꼬시는 것

졎티비도 카지노도 마약도 없다.)

신이 허락하지 않기에.....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가?

현세의 앙헬이 유토피아가 아닌가?

 

다음은 북유럽의 아발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종교가 없던(?) 시절이라...그런지...

표현이 아주 자유롭다...

청춘 남녀가 매일 논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상, 술먹고 매일 떡친다고 봐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넣을 수는 없지 않는가?

 

(아랫글을 풀이하면(솔직히 직역하면))

 맛있는 술과 우유를 먹으며

 활력이 넘치고 지치지 않는 

 정력을 주는 샘물을 마시면서

 선남선녀들이 들판(나이트)에서

 춤추고 마음 맞으면 유리궁전에

 가서 술먹고 떡치고 하는 곳을

 아발론 즉, 이상향이라 한다....

 군인들...특히 젊은 군인들이게

 이러한 신기루라도 심어줘야

 잘 싸우지 않겠는가?)

 

K-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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