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생각해야 할 사건을 소설로 씀 (자주? 있는 사건)
작성일 25-02-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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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설입니다
ㅡㅡㅡ
한국남자가 빠처자와 사랑하게 되어
방을 얻어 주면서 스폰했다
분명히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정조를 지킨 것으로...
10달 후 아기가 나왔다
피부는 하얗다..
내 아기인가? 핏줄이 안당기는 느낌인데?
주변인들이 닮았다고 한다
내 아기가 맞는가 보다
출생신고서에 여권을 제시하면서
한국남자의 이름으로 父로 기재한다
일년후 아무리 봐도 나를 닮지 않았다
몰래 DNA검사하니 친자가 아니다
처자에게 추궁하니 외도해서 중국인 아이란다
그후
헤어졌다.
하지만
그 아이의 출생기록부에는 여전히 나의
여권 이름이 父로 올라가 있다.
그녀는
한국남자들에게 호소한다
코피노 아이라면서, 애 아빠가 양육비도 안주면서
달아났다고 한다
지금 만난 한국남자는 그 한국남자를 욕할 것이다
싸지르고 달아났다고...
개시끼라면서
그러면서 온갖 사이트에 나쁜 한국남자라고
사연을 쓴다
하기사, 그녀가 출생증명서를 폰에 찍어 다니면서
보여주니 꼼짝없이 아기 아빠가 되었다.
억울하다
ㅡㅡㅡ
이런 일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적어도 한 두건은 있다고 합니다
피나이 말은 흘려 들으세요...
===
요건 실화...
전에도 이야기햏지만
촌집 앞집에 사는 형님은
베트남 처자와 3번 결혼
아기가 3명 모두 엄마가 다릅니다
베트남 여자들은 아기낳고 2년 넘으면 달아납니다
궐석 이혼 ㅋ
지금은 또 베트남 여자 구한다고 소문이 있네요
지금도 촌에 가면
화려한 조명에 뽕짝 뜹니다
아...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