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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단상

작성일 25-02-19 00: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6회 댓글 4건

본문

어느 사이트의 댓글을 각색하여

소설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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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서의 발렌타인 데이는

1. 남자가 여자에게 뭔가를 줘야 한다...

   (고추와 정자 말고...) 

   일단,,,고급 쵸콜릿을...먼저 

   주어야 한다.

 

2. 다음에는 돈으로 접은 종이로 만든 

   꽃다발을 어야 한다

   ...1K짜리로 20장 이상 꾸밀 것

 

3. 그날 저녁에는 고급진 레스토랑에 

  가서 칼질해야 한다...

  호주산 소고기 스떼이끄 잘라야 합니다.

 

---

이러한 것을 피노이의 

열렬한 구애(courting)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여자는 뭣을 줄 것이냐?

자기 몸과 10개월 후의 아기를 준다고 

합니다.

 

=====

그냥 소설인데 아마도

처자들은 원할 듯 합니다.

사실일 수도 있고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트가 수정이 안되네요...
글을 쓰고 나니 아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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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말라떼 시간제 호텔인데 로빈손몰 앞에....방이 엄청 많은데...
낮에 갔는데...3시간 대여 호텔인데....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ㅋ 젊은 피노이 피나이들이 낮에 잠시 떡치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에서는 남자가 여자한테 초콜렛 주는 거라고하길래 한국에서는 여자가 주는 거다 라고 하고 서로 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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