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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라진님의 댓글

라라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그래도 좀틀린이야기입니다

얼굴 하얗고 눈매가 좀 날카롭고 깔끔하신분이라면 바바에들 돈도 필요없이 달라드는 애들있습니다

2번 3번은 매우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막탄구아뽀님의 댓글

막탄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잘생기지도 않고
저는 키가크지도 않고
저는 꼬추도크지 않고
저는 돈이많지도 않고
저는 그냥 하얗고 마인드가 좋은 오빠입니다.
술사주고 밥사주면 다리 벌리는 애들은 넘쳤습니다만 ㅋㅋ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순수했던 시절..
로맨틱 감성에 빠져 오라오라를 시전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땐 돈 얘기도 피나이가 꺼내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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