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작성일 12-07-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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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우디왕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31회 댓글 18건본문
저 멀리서 누가 나를~ 부르고 있어~
마닐라에서 날 부르는 마간다 바바애의 외침이 들리는 듯.
휴가일이 다가 올 수록 이성을 잃어 갑니다. 하하하하 ^^
밑의 사진속의 남자처럼 되지 않길 바라며~
작성일 12-07-19 02:07
저 멀리서 누가 나를~ 부르고 있어~
마닐라에서 날 부르는 마간다 바바애의 외침이 들리는 듯.
휴가일이 다가 올 수록 이성을 잃어 갑니다. 하하하하 ^^
밑의 사진속의 남자처럼 되지 않길 바라며~
기분좋은 방필을 앞두고 ~~ 그 설레임이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지요 ....ㅎㅎ
저 가운데 있는 사람, 참으로 애매하네요 ㅋㅋㅋ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군요!!!!!!!!!!
나도 10년만 젊었얻ㅗ...
위 사진의 남자처럼 되면 완전 망하는거죠. 부디 안되시길 빌겠습니다~!
ㅎ 필에 있다면 전 저사진도 괘안습니다. ㅎ
^^*~
사진 찍는 사람이 여친일수도.... 희망사항..
고독한 늑대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 혼자 뭐하나~~__
표정압권...ㅋㅋㅋ
대박!!!! 진짜 저리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ㅋㅋㅋ
헉..사우디 왕자님?,,,저도 지금 사우디에 살고 있는데영...전 주베일....
뭔가 짝이 안 맞는 사진이네요 혼자 술만 들이키고 있는 저 사람 무슨 의미일까요
세부로 오면 되겠강 ㅋㅋ
저렇게 불상한 사진은 처음 봅니다....
이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