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온 필 (4박 5일)
작성일 11-04-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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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회원이지만 좋은 정보하나 올리지 못하고 매번 회원님들의 좋은정보만 빼먹는 좀비 회원입니다!
마간다카페및 다음 마간다 에서의 정보를 믿음으로 겁없이 혼자 여행에 도전했는데, 별다른 내상도 없고,
대화나 길 찿기도 무난하게 할수있었는데, 이 모든게 마간다카페의 정보도움이였습니다.
앙헬에서 방콕호텔에 2박 하면서 회원 할인과 마간다 맛사지에서 25프로 할인.그리고 방콕 식당. 오라바. 에서 계속 만나게된 방콕 사장님! ( 마간다 맛사지에서 얼굴 피부관리를 잘 하시어서 깨끗하시고 항상 웃음짖어신 모습) 만나서 인사드릴수 있어 방갑고, 오라바 마마상 "미쉘"은 2년전에 아가샤 방문 했을때 만나서 알았는데. 오라바에서 만나서 더욱 반가웠다는 개인적인 즐거움을 남기고 돌아온지 10일째 또다시 마간다카페에서 다음 방문의 정보를 찿고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