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과 관련하여 ... 드릴 얘기가 있습니다
작성일 12-09-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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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lp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35회 댓글 20건본문
무엇보다도 드리고 싶은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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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눈팅만 하셔서 섭섭하시겠지만
솔직히
필리핀에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글 쓰기가 참 애매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 ..
어릴때 다이빙하러 다녀보기는 했습니다만
.
안타깝게도 그냥 술만 마시는 스타일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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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데로의 고집이라면
집사람에게 내 자신이 충실하지 못한다면
누가 누구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가? ..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의 철칙이라고 나름데로 지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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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상당히 애매한게 ..
마땅한 얘기 거리가 없어요
10년 전 얘기를 쓰자니 ~
웃길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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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장 다녔던
제가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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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애매한거 같습니다
출장이나 가족여행이 주 인 사람은
할말이 별로 없다라는겁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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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 스타일도 아닌데
난감한 사연 ...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이러한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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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사진은 직찍 입니다
담배를 끊으려면 .... 피하려면 ....
어느 동네의 공항에서 안내문구였습니다
폭스바겐이 오펠 뒷치기 했다는 얘기를 차에 남겼길래 ~
표현을 참 ~ ...
쓸데 없는 사진 입니다
화장실 표시인데
남자가 짝다리 짚은게 유난히 눈에 띄더라구요
돈 있으면 사주고픈 선물인데
쪼금 ... 하고다니려면 아플거 같아요
뭐 ~ ...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
제 실루엣 입니다
포토샵 하기도 힘들어서
얼굴 안나온 사진 고르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