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끝~~~~
작성일 12-10-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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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76회 댓글 18건본문
풍요로운 한가위 잘들보내셨나요? 마간다카페 회원님들 한분한분 가정에 행복과 신의 가호가 함깨하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외국여행에는 우리는 여행사를통하여 관광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이드를 만나죠.....
마간다회원 누구나할것없이 필이 꽃힌나라에 또 방문을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간다카페 같은 싸이트를 알게됩니다.
싸이트를 통하여 현지 사정을 알게됩니다
그즈음 우리는 친구/선배와함께 비행기티켓.호텔 등을 예약하여 가이드 없는 여행을 하게되죠.
현지에있는 카페회원들이나 방문한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교유하게되죠.. 여기서 뜻이맞는 친구들과 함깨하게됩니다.
현지를 10번이상 방문하게되면 그나라에 고수가됩니다.
현지에 밝지않은 회원은 자의반 타의반 고수의 힘을 빌리죠..
이즈음 우리는 고수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게 됩니다 신뢰보다는 고수의 노하우를 믿는거죠
내가 고수를 믿고 가이드 부탁한점에 한하여는 가격이 싸다 비싸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타켓트가되죠....
저는 올해 필리핀을 8번 방문하였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력셜맨 이친구의 도움을 참 많이밭았습니다.
나름대로 현지친구 복이있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고맙고/미안하고 하더라구요 력셜맨 한태요....
회원 상호간의 신의가 금전으로 문제시 되는점은 생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 가는것도 아니고 4시간이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곳에가서 미주알 고주알 할려면 차라리 옆동네 가는것이~~~~
더치페이에 관하여 우리문화는 더치페이에 익숙지가않쵸. 더치페이보다는 푸마시에 정들은 문화입니다
나부터 엍어먹고는 못살죠 필리핀 처음같을때는 5000불을 같고갔고 필리핀을 조금 알고 부터는 1500불이면 남더라구요..
자주방문하는 회원일수록 지출을 줄일수밖에 없는것을 고수님들은 아실겁니다.. 누가 냈다 안냈다하는 이야기는 조금참으시고요
걍 넓은 아량으로 이해와 양지바람니다..
전에도 제가 글을 올렸던적있습니다 회원들 아니 지인들끼리 금전문제 이건 간단합니다 빌려주면 안밭을생각하고 빌려주세요
서로간의 상처를주는 이야기는 전체창에 올리지 마시고 쪽지로 하심은 어떠신지요..
마간다카페 운영진과 전회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소인 몇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