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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4년차...JTV ?

작성일 12-10-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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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부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39회 댓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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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 카페에 처음으로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서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JTV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계속해서 자꾸 나오는 이 JTV가 뭔가요?

 

제가 세부 외에 타 도시는 가본적이 없어서...마닐라랑 앙헬 쪽에만 있는건가요?

 

JTV 아시는 회원님께 설명좀 부탁해도 될까요? ^_^;;

 

아직 뭔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ㅡ,.ㅡ;;

댓글목록

Dolph님의 댓글

Dolp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라오케 라고 알려진게 전부죠
그게 한국식이냐 일본식이냐 ..
구분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어떻게 그런 단어가 생겼는지는 모릅니다만
여기서만이 아니라
다른데서도 통용되는 명칭입니다

세부킹님의 댓글

세부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저도 일본 가라오켄가?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또.. 뭔가 특별한게 있길 바라며...하고 여쭸습니다.ㅋㅋㅋㅋㅋㅋ

spiritdog님의 댓글

spi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부에도 jtv가 제가 알기로는 5개 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질은...그냥 뭐 거기가 거기죠
무대같은거 조그마하게 있고 노래부를수 있게 되있던데 주고객은 일본사람들이구요 노래 많이 부르더라구요 그리고 2차는 안된다고 들었는데 다 마치고 만나면 만난답니다... 어딜가나 똑같은것 같네요

세부킹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세부는 단속 심해져서 왠만한 비키니바 발파인 안됩니다... 뭐 진짜로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고....
예전에는 초이스 하고 발파인 하면 그냥 같이 나가서 택시타고 갔잖습니까?
지금은 호텔에서 방잡고 기다리면 바바에가 오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찰 단속이 심해졌다나요..뭐라나요...ㅡ,.ㅡ;;

세부킹님의 댓글

세부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들은 한국인 나름의 선호도가 있고 일본인들은 일본인 나름대로의 선호도가 있는 걸로 압니다.....
근데... 당췌... 코쟁이 아저씨, 할배들의 미의 기준이 뭔질 모르겠어요...가끔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스치듯 지나갈때 보면....
델꼬 다니는 바바에 들이...이해가 안되요...ㅡ,.ㅡㅋ 어디에 빠졌는지.... 동서양양에 갭은 그리도 큰것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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