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석이님 글을 보고 김태희가 밭 매고 한가인이 소몰고 있다는 전설의 나라 우즈벡
작성일 11-05-07 23: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빨대no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11회 댓글 15건본문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네라는 옛 한시가 그대로더군요..
고향을 지키는건 유부녀와, 할머니?들뿐...모두 돈 벌로 서구로 가셨다 하니..
예 명성은 다 어디로 갔는지...
하여...그나마 그들이 입국하기 쉬운 동구쪽..으로 프라하를 지목 하여 갔드렜죠.
근데 제 눈에는 ,,슬라브 계통이지만 슬림한 우즈벡 언냐들보단...동구권 언냐들이 출중한 분이 많더이다...
그치만 우리것이 젤루 소중함을 간절히 느끼고...(오해 없으시길) 좀 지내다 보면 체취가 좀 역겹습니다.
제가 많이 예민 합니다... 한국인 최고! 일본언니도 나름 최고 ㅡ.ㅡ;;;
많은 글 올릴 수 있지만, 필요하시면..질문 하신데로 답변 드립니다.
터키문화랑...러시아 계통이랑..우성인자만 발달 한 언니들...정말 인형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예쁘긴 한데 20대 후반만 되면..피부가 급속히 쳐지는 현상이...
신은 공평 합니다..한국여자분 40대에도 탱탱한 분 많지만...
이곳은 40초반이면 세월의 흔적이 피부에서..아주 논 갈라지듯히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곳은 10대 중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