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기행문..(사진 없어요ㅡ.ㅡ)
작성일 11-05-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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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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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티갔더니..진짜 한국인지 시드니인지...한국 애들 무지 많더이다 주로 유학생
관광은 누구나 아실거고....
음식은 최고 추천 할만곳이 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는 포시즌 호텔 맞으면 골목길에 오픈한지 120여년 됐다는
스테이크 집 직접 구워먹기도 하고, 사라다 기타 샐러드 바 모두 써비스도 가능 하고...가격도 상당히 저렴함
호주달러로 음료 주류 포함에 20불~30불 내외,
이런곳이; 몇 있는데 오래 거주 하시는분들이 좀 알고
이곳은 몇군데중 승무원 언냐들이 가자고 해서 가 본곳인데 갤러리아 앞에 잇는 150년인가 되었다는
같은 부류의 레스토랑보단 훨 분위도 좋고, 맛도 휼륭했음 특히 육질이 최고에 부수적인 음식까지...
그리고 다른 볼거리라곤 달링 하버는 꼭 봐야 하겠지만,
기차타고 열심히 가신 그나라 국립관광지인듯한 불루마운틴 같은곳은.봐도 그만 안가봐도 그만...
우리나라에 흔한곳임다...본다이 가도 트플리스족 없습니다 ㅡ.ㅡ;
바르셀로나 가시면 필히 해변에 가셔서 즐기셔야 겟지만 이곳은 가실 필요 없슴다...
니스 옆 가니 해변은 올누드 해변입니다...참고로 동양인들은 구경꾼이 많아..확실한 타겟이오니
확실히 벗고 꼿꼿하게 입장 하시길 권장합니다.
시드니 볼거리는 모 그닥 없는듯 하고 그쪽 에 거리 하나가 모두 스트립바 같은곳인데 구경 가시면
유난히 뚱뚱 하신 호주언니들 나체쇼 하는것은 진짜 애들이 봐도 우숩기만 하고...
달링 하버쪽에 주말이면 시티쪽이랑 붐비는 한국 언니들 많이 오는 나이트 클럽....
공부 하신다고 유학 간줄 알았던 그 소녀들이....
참...잘 즐기시고 사시길레....
저도...모 인간인지라....많은 인연???을 좀 만들고 왔지만...술값도 안 들고 음식까지 얻어먹었으니..
나도 공범인게 맞는것도 같고...자세한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