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백수 이야기>
작성일 13-08-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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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8회 댓글 13건본문
백수 이야기 / 한섬아이
1차에서
노가다 친구가 맛이 갔다
2차에서
선생님 친구가 맛이 갔다
3차에서
회사원 친구가 맛이 갔다
4차에서
자영업 친구가 맛이 갔다
나는 아직 못갔다
한잔 더 해야 저녁까지 잘텐데
작성일 13-08-06 10:43
백수 이야기 / 한섬아이
1차에서
노가다 친구가 맛이 갔다
2차에서
선생님 친구가 맛이 갔다
3차에서
회사원 친구가 맛이 갔다
4차에서
자영업 친구가 맛이 갔다
나는 아직 못갔다
한잔 더 해야 저녁까지 잘텐데
아뇨, 백수는 저녁까지 자니깐...
또 마실 수가 있는 거지요...
현무는 회사원이니까...앞으로 3차까지만 ㅋㅋㅋ
보통 3차는 12시 20분에 끝나는데... 뉨,은 날 새잖아요...
1차에서
까칠지존. 맛이같다.
2차에서
깔라만시.역시 맛같다.
3차에서
하버뷰도 맛이같다.
4차에서
자오도 맛이같다.
설인님과 나는 아직 멀쩡하다.
몇잔을 더 마셔야 하는데
어느 회원분이 또 도전을 하실지
기다려 진다.
도전 아닙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길 입니다... ㅋㅋ
도전...ㅋㅋㅋ
ㅎㅎㅎ. ㅠㅠ
ㅋㅋㅋㅋ 필사랑님 ㅋㅋㅋ
슬슬한 현실이네여
이제는 취업했을 겁니다...
노가다 뛰는 나는 1차에서 자야 낼아침 새벽에 ~ ㅎㅎ
ㅎㅎㅎㅎ
뭐라해야하나??? 즐겁게 마시면 좋지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