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성일 11-07-18 17:39
작성일 11-07-18 17:39
동감1표ㅠㅠ/
그리고 눈이 부운채로 출근을 하시겠군요 ㅎㅎ
제대날자기다리는 심정이겠죠^^
어제도 새벽 4시에 잠들었죠... 앙헬에 사는 아가씨와 채팅을 하다 -_-;;; 그만...
필에 못가니 이런식으로 라도 해소를.. 하는 쿨럭쿨럭
회사오면 좀비 상태... 악순환인거 같네요.. 빨리 그냥 가야지 ㅋㅋ
요즘 여행에 목말랐습니다.
오라오라병이 심하신것 같네요...ㅋㅋㅋ.....
여행에 목마른 1인 추가요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오라....귓전에 맴돌죠^^
전 여행가서도 밤을 샙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자연히 생기는 개인시차....^-^
적당히 좋은곳 가고싶은곳 빠질수 있는곳이 있어야 활력소 지요
부럽네여..
저도 지난 세부여행 깨진이후 얼른 가고싶습니다..
전 아직 2달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어떡하죠 ㅋ
동감..ㅎㅎㅎ
부럽다 ~~
전 한국 가고 싶은데 ㅡ.ㅜ
일직 자야 놀러가서 좋은일 생겨요...
전 잊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두요 ㅋㅋ 넘 신나는 상상이죠^^ 큭크
다들 그렇쿤요 ㅋ
필핀에 어학연수 왔는데 와서 이것저것배우다보니 해외여행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확실히 한번 나갔다가 들어온 사람이 좀 더 많이 그리워하는거 같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저두 요즘 가는 날 잡아놓으니..잠이 잘 안오네요..ㅎ
저랑 같은 심정이네요
동감이네요ㅋ
저도 그러네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다 보면 잠에 스르륵 들곤 합니다
그날은 옵니다 D-30
저도 열심히 글보고 있음
나도 기분이 설랩니다
담달에 가는데 지금부터 설렙니다
20일남앗슴..ㅋㅋ
저두 마찬가진데
아 그기분.....한달 남았을때 그엄청난 지루한 한달...
앗..
동갑입니다 ㅠ.ㅠ
잘보고 감니다~
여행가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