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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y of Living

작성일 11-08-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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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43회 댓글 29건

본문

Ecstasy of Living 삶의 환희

 

I remember the days

when my mind used to be

overrun with emotions and thoughts

of all things good and the worst;

 

난 내 마음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로 인해 늘상 희노애락과 상념으로

넘쳐났던 나날들이 생각난다.

 

as time went by,

with each new day,

and with a brand new life to look forward to,

my mind emptied itself in a flash, just like that;

 

세월이 가며 새로운 나날들과 기다려지는 새로운

인생으로 그냥 그렇게 내 마음은 찰라에 절로

텅 비워졌다.

 

with a cup of coffee in hand,

i sit back and think about the yesteryears,

smiling at the change that has taken over me

and the life that i have been blessed with now;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조용히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나를 스쳐지나간 것들과 오늘날에 이르도록

축복 받았던 것들에 미소짓는다.

 

strolling down the memory lane,

unafraid of the future,

blinded by the ecstasy of living

eventually, with eyes wide open,

i’ve come to understand, that

some things, including life, change for the better;

 

기억의 뒤안길을 더듬으며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삶의 환희에 눈이 멀어

마침내 눈을 크게 떠서

난 삶과 아울러 더 나아지기 위한

그런 무언가를 이해하게 되었다네.

 

[한번씩 시를 읽으면 마음에 평화가.,..,.,..회원님들 이글 읽으시고 오라오라병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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