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안써져서 마간다 회원이셧던 젖은 손님도 그렇고 구월에 납치된 분도 그렇고
납치범한테 아들은 이미 죽었으니 뼈라도 찾을려면 돈 부치라고 전화왓다고 합니다

무슨 이런 인간말종이 있죠

한국에서도 한명 죽였다는데 알려진 것만 세건입니다

연쇄살인범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어요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가 얼마나 될지 걱정되요 신고 안한 사람도 많을테니

그놈들은 사람 죽이는게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아요

싸이코 패스같던데요 목소리들어보면..목소리가 너무 침착해.....소름이

그래서 저는 이놈들의 배너광고를 제안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잡아야 합니다.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할 그분들의 생각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런데 신고 했더니 다음에 하라고 했답니다.....ㅠㅜ....미친세상.....

어떻게든 나쁜 넘들을 잡아야 하는데 ~~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 인터넷에 나오는 그 넘 목소리를 들으면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무사람 차 타지 마세요.... 술을 마셔도 좀 안전한 장소에서 드시고요.... 으쓱한곳은 비켜다니시고요..

현지에 사는 사람을 납치를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많이 무섭네여....

언능 잡혀야

아... 여행갈려고하는데  이런글보면  살짝무서워지기도 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