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앙헬의 4대 미녀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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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0회 작성일 24-12-16 08:30본문
(제 글은 항상 끝까지 화장실에서<
침대에서, 편하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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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프렌쉽 Diva JTV의 에이스 Love>
그녀는 포인트의 여제라 했다.
그녀의 눈은 여신의 눈이랄까,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별을 담은 눈이었다.
눈빛은 불꽃보다 더 강렬하고 신비롭게
기이한 빛을 뿜었다.
그녀는 모란처럼 아름다웠다.
<클락 필항공 스튜어디스 Candy>
그녀는 필항의 꽃이라 했다.
싱그럽고 잘익은 망고향이 이보다 감미로울까?
따사한 앙헬의 봄볕이 이보다 포근할까?
그 아리하고 야릇한 여인의 아로마 체향
별 보다 깨끗하고 꽃보다 향긋한 수선화였다.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막 피어나고 있었다.
<프렌쉽 옥타곤의 프리랜서 Justin>
그녀는 앙헬 OB의 여왕이라 했다.,
그녀는 영원불멸의 극치미를 지녔다.
살인적이고 영혼을 얼리는 天上의 미소였다.
그녀의 미모는 도발적이고 화려하면서
폭발적인 유혹을 Club 내에 발산하였다.
그녀는 장미꽃처럼 정열의 미녀였다.
<워킹 카라 빠의 밤조 Sugar>
그녀는 앙헬빠의 Miss Angel이라 했다.
그녀는 밤에 활짝 피어나는 달꽃이라 했다.
잘익은 수밀도처럼 탄력넘치는 젖가슴
가는 허리와 앙증스럽게 숨은 배꼽
풍만스러운 둔부와 흰눈보다 더 맑은 허벅지
황금빛 조가비에서는 아로마 향이 났다.
그녀는 밤에 피는 장미요 필리핀의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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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의 앙헬4대미녀는
모두 아주 큰(?) 오징어(?)였다
그래서 워킹 아래쪽 작은 빠의 원베이비지만,
No징어에 흡착기계 같은 봉지를 가진
밤조의 빵잇 Blue 처자를 난 제일 좋아한다.
댓글목록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징어 시러요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뇌는 고추가 지배합니다.
일단 꼽아서 냄새가 나더라도 반품도 안되니 끝을 봐야 하지요
리프리님의 댓글
리프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부 대제님을 거쳐간 여인들인가여???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저런 미인을 품어보리요....
대제가 마음의 눈으로 그녀들의 봉지를 관조하니 그렇게 감응이 오더이다........ㅎㅎㅎㅎ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도 있었음 더 좋았을 거 같은데....얼굴이 궁금하네요
Narcisse85님의 댓글
Narc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조의 빵잇 Blue 를 포함한 4대 미녀의 바파인 시세는 각각 얼마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