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78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홀딱벗고 청소해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장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976회 작성일 12-10-04 22:44

본문

 

french_maid_2_d2nl.jpg french_maids_1_nf8y.jpg

lady.jpg


 

美 ‘누드 가사 도우미’ 논란
경찰 “단속 근거 없어” 포기

전화 한 통이면 미모의 젊은 가사 도우미가 집에 들어와 벌거벗은 몸으로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한다.

지난 2월 문을 연 미국 텍사스주 러벅의 청소업체 ‘판타지 가정부 서비스’는 이제 미국 전역의 화젯거리로 부상했다.

세계 최초인 이 누드 청소업은 나이트클럽 웨이트리스 출신 멜리사 보렛이 올 초 현지 인터넷에 “홀딱 벗고 청소해 드립니다”는 광고를 낸 것이 시작이었다.

첫날 보렛은 웨이트리스로 하루에 버는 돈의 10배인 500달러를 벌어들였다. 당장 나이트클럽을 그만둔 그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업소 친구들을 고용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용료는 상반신 탈의를 기준으로 시간당 100달러인데 전라 상태를 원하면 200달러를 내야한다. 단 고객은 일체의 신체 접촉을 할 수 없다.

경찰은 이 업태가 풍기문란에 해당되는지를 검토했지만 결국 단속 근거를 찾지 못하고 손을 놨다.

사장 보렛은 “경찰도 힘든 노동에 지쳐 신선한 누드 청소를 받아야 한다”며 경찰관들에게 할인 이용권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싱글맘들을 위해” 건장한 체격의 남자 도우미도 고용했다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684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5217
공지
07-12 6179
공지
07-05 5325
공지
12-09 5322
공지
08-21 4880
공지
08-18 8759
공지
06-13 15234
공지
05-19 43394
51676
13:25 40
51675
항공료 댓글(8) 새글
01-10 362
51674
01-10 248
51673
01-10 204
51672
01-10 319
51671
01-09 321
51670
01-09 422
51669
01-09 331
51668
01-09 337
51667
01-09 279
51666
01-09 229
51665
01-08 585
51664
01-08 476
51663
01-07 544
51662
필리핀 마사지 댓글(10)
01-07 648
51661
01-07 761
51660
01-07 507
51659
01-06 727
51658
01-04 1262
51657
01-04 622
51656
01-04 718
51655
01-04 422
51654
01-03 552
51653
01-03 378
51652
01-03 350
51651
01-03 451
51650
01-03 741
51649
01-03 700
51648
01-02 73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