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백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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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89회 작성일 13-08-06 10:43본문
백수 이야기 / 한섬아이
1차에서
노가다 친구가 맛이 갔다
2차에서
선생님 친구가 맛이 갔다
3차에서
회사원 친구가 맛이 갔다
4차에서
자영업 친구가 맛이 갔다
나는 아직 못갔다
한잔 더 해야 저녁까지 잘텐데
댓글목록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백수는 저녁까지 자니깐...
또 마실 수가 있는 거지요...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무는 회사원이니까...앞으로 3차까지만 ㅋㅋㅋ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통 3차는 12시 20분에 끝나는데... 뉨,은 날 새잖아요...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차에서
까칠지존. 맛이같다.
2차에서
깔라만시.역시 맛같다.
3차에서
하버뷰도 맛이같다.
4차에서
자오도 맛이같다.
설인님과 나는 아직 멀쩡하다.
몇잔을 더 마셔야 하는데
어느 회원분이 또 도전을 하실지
기다려 진다.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전 아닙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길 입니다... ㅋㅋ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전...ㅋㅋㅋ
홍까까님의 댓글
홍까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ㅠㅠ
우옹아옹님의 댓글
우옹아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 필사랑님 ㅋㅋㅋ
똥터치님의 댓글
똥터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슬한 현실이네여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는 취업했을 겁니다...
무상증자님의 댓글
무상증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가다 뛰는 나는 1차에서 자야 낼아침 새벽에 ~ ㅎㅎ
팡이님의 댓글
팡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아차산님의 댓글
아차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라해야하나??? 즐겁게 마시면 좋지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