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다 지들끼리 이렇게 하면 다 성공 했다  총으로 위헙하면 된다 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신고도 잘 못한다 한국인들이라    내가볼떄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일를 잘 안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조심 하거나 필리핀은 자제하는게 나은듯

자꾸 한국인 피해가 많아지니까, 한국 관광객 줄어들까봐, 필리핀 언론이 쉬쉬 하는 거겠죠.
그렇다고 한국 대사관이나 필리핀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만들지도 않을 거고.
아싸리 모든 한국관광객이 9월~12월 발길을 뚝 끊었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불가능하겠지만요. ㅋㅋ

인터넷 뉴스로 접했습니다만 마닐라라서 그런건지 저번 앙헬 사건보다 이슈가 덜 되는 것 같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조심하시며 다니세요
강도가 뭐 달라고 하면 그냥 주시구요

다리랑 어깨 두군데 맞고도 계속 저항하다가
결국 관자놀이에 한발 더 맞고 돌아가셨다네요..
목숨은 하난데..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섭네요~~~~ 자꾸 가지말아야할 이유만 하나 둘 생기는듯

아 정말 안타깞습니다...필리핀은 정말 위험한곳입니다 절대 오시면 안됩니다...필리핀은 망해야됩니다...

I  M 호텔 근처 였다고 합니다.
피불고스 뒷골목요..

내가 그렇게 이야기 했지만
저 뒷골목은 늘 스산한 분위기
때문에 거기 꺼려진다고요..
군데 자꾸만 포블라시온 지역 클럽 타령
하는 사람들 눈에는 거기가 말라떼 보다
더 안전해 보이나봐요? 내눈엔 말러떼가
피불고스 뒷 골목보다는 훨 더 안전해 보이는데..

헐...심각한 사건이네요 근데 뉴스하나없다니

https://www.youtube.com/watch?v=2sw_xCMRn30

해당사건 피해자 지인 인터뷰 입니다. 정말 이런 치안 문제부터 해결좀 했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필리핀 범죄자들은 한국인이 얼마나 쉽게 보기에 저러는건지 ㅠ

진짜 점점 오지 말라고 발악을 하네요

물론 강도들이 나쁜놈들이지만.. 목숨은 하나기에 그냥 가방 줘버리는게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제주도 갈 가격이면 차라리 마닐라가서 놀고 온다구 했는데요 이젠 먼가 무서워서 함부로 발권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