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769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필에 방문한지 어언 3년째~~!!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지니지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792회 작성일 11-04-18 17:57

본문

어느덧 필리핀에 다닌지 3년이 좀 넘은것 같습니다.

 

한달이 멀다하고 들어가곤 했는데, 요즘 몸이 좀 안좋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필 밤문화의 시스템에 놀라며 이런 세상이?? 라는 생각과 함께 필을 갔었고요..

 

그러다 보니 바바애들에게 빠지며 님들이 말하는 오라오라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방문이 잦아지니 현지에 계시는 분들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같이 어울리고 지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조금씩 자중해야지 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필에 가는 횟수를 줄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정신을 덜 차린듯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도 필이 생각이 나는것을 보면요..

 

여러분들 필에 가서 즐기시고 하는것은 좋지만 결코 그곳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빠지시면 저처럼 됩니다...-_-;;

 

뭔소리를 하는건지 주절주절 되네요..^^

댓글목록

필리핀가고파용님의 댓글

필리핀가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 입장에서는 다 누리신분의 여유랄까? 이 카페안것도 갑자기 아는 사람이 필리핀 여자하고 결혼을 하는 바람에 알게 됐는데 전 왜 이 사이트를 진즉이 몰랐나 후회막급합니다. 물론 저도 탐방을 하게 되면 지니지니님처럼 될수는 있지만 아직은 그저 동경의 대상입니다

이스트우드님의 댓글

이스트우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 안들어간지 5년 지났는데도 앞 둔 5월 방필로 인해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 합니다.  ㅋㅋㅋ 공항냄세에 한번 뻑가고 따갈리쉬 생각하면 또 한번 뻑가고....................그린망고 쉐이크 ㅋㅋ 생각만 해도  이미  오르가즘 ㅋ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678건 1392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
04-21 1498
210
04-21 1072
209
04-21 971
208
04-21 1045
207
04-21 1199
206
04-21 1126
205
04-21 669
204
04-18 1115
203
04-17 1018
202
04-21 1286
201
04-20 1272
200
처녀 판독기 댓글(53)
04-20 1345
199
오래전 그녀. 댓글(40)
04-20 1048
198
환상적인 환율 댓글(48)
04-20 1311
197
04-20 1273
196
04-20 973
195
04-20 1076
194
04-20 1088
193
04-20 840
192
04-20 932
191
04-20 765
190
04-19 782
189
04-24 778
188
04-19 800
187
04-19 1057
186
04-19 1182
185
04-19 918
184
04-19 1071
183
04-19 859
182
04-19 983
181
04-19 823
180
05-08 1820
179
헤이~ 쁘랜드~ 댓글(29)
04-18 911
열람중
04-18 793
177
04-18 617
176
04-18 747
175
04-18 89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