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물상 : 노아의 방주 (빠끌라 및 톰보이)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본문
화장실에서 앉아서 재미로 보는 이야기
====================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 문명.. 아울러 이집트 문명의 여러
전설에 의하면... 대부분 농경지 정착이라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강가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워낙,,,강의 범람이 많다 보니....
홍수관련 전설이 대단히 많습니다.
또한, 농경이 발달하다 보니
농경관련 전설(계절 및 축제)이 이때부터
생겨나서 유럽과 아시아로 퍼져 나갔지요...
노아의 방주도 이런 홍수 이야기 중의 하나이지요
여러 동물들이 방주에 들어 갔는데,
종족 보존이 가능해야 하겠기에
암수가 짝을 이뤄 노아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목선으로 큰 배를 만든다는 것은
현대도 어렵습니다...이는 무게와 연결 때문에
바다에 나가면 깨지기 쉽습니다.
현대 군함도 파도가 심하면, 중국군함들은
휘어 지기도 합니다.)
--------
노아가 모든 동물과 사람들에게
노아의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1. 빠끌라는 안된다.
2. 자웅동체 동물은 된다.
(단, 트랜스젠더는 안된다....)
3. 위장하는 것도 안된다
(게이, 호모, 톰보이, 레즈비언 등)
- 생식이 불가능하다...
4. 다만.....다음의 조합은 가능하다
빠끌라+톰보이 등
인간 형태와 관계없이 생식기가 서로 다르고
종족 보존 가능하면 된다
그래서...노아의 방주에는
태국지역과 필리핀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탈 수가 없어서...
진화가 늦어졌다고 합니다.
-------
톰보이와 빠끌라가 술먹다가 술취해
서로 붙었다가...10달 후에 톰보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앙헬의 소식통의 이야기를 듣고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제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가 톰보이+빠끌라+미 그리고 빠끌라+톰보이+미 삼층집 짓기입니다.
o=,< 미
o=,< 톰보이(딜도)
o= < 피나이
이런 조합의 3층집 짓는 것은 해 보았습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하십니다......한 구멍도 어려운 골프인데요 ㅎ
태조왕껌님의 댓글




빠끌라 물건이 상당했군요..ㅋㅋㅋㅋ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일반적으로 빠끌라 물건이 큽니다.......길기도 합니다....ㅎㅎ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1점
이사빠님의 댓글




톰보이와 빠끌라가 낳은 아이는 그럼.....혹시....
아빠가 누군지 엄마가 누군지 모르는 성체성이...^^
그냥 쓸데없이 한번 지껄여 봅니다~~ㅎ
kyo3님의 댓글




대제님 글보다 공팔님 댓글에 더 눈이 가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