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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31회 작성일 24-08-28 09:44

본문

제가 쓴 자유게시판의 글은 자게이므로

과거도 현재도 앞으로도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과거의 글은 모두

허구입니다. 

ㅡㅡㅡㅡ

어느날 워킹의 come on 빠사장에게 손님이 와서

캔디라는 처자가 런어웨이 했다라고 환불요구...


처자를 불러 확인하니

아니에요. 손님이 가라 해서 갔어요  라고 말합니다


손님  왈

캔디는 쏙쏙 하고 허락 없이 바로 가더라 입니다


사장은

해서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하던 차에

언성이 높아져, 일단 꼽은 것에는 이의 없으므로

일단 반만 환불처리 하고...

묘안을 짜냅니다


앙헬의 초특급 고수인 천무대제를 불렀습니다

이러이러 하니

내일 와서 캔디를 바파인하고 느낌이 어떠한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5K를 대제에게 주었습니다


천무대제가

다다음날 빠사장을 조용히 불러 그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처자는 싹싹하더군요. . 

다만, 벗겨 보니 뽕브라에

검은 우똥에 옆으로 처진 수소에

뻭뻭이 한강처럼 넓더군요

더군다나 신음소리도 잘 안내더군요"


라면서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처자 말이 맞는 듯 합니다"


사장은

캔디손에 다음날 5K 쥐어 주면서

해고 했습니다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꼽으면 전액 환불 없습니다.

핑두에 엎어논 사발면 수소에다 핑크빛 빽빽은 워킹의 bar에서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쏙쏙하기 싫은 진상 게스트를 만나서는...
빽빽에 빨간물감 넣고는 나 오늘 마법이 시작되었어요 하는,
아이를 안 만난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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