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천사의 도시에는 천사가 없다....(feat. 천국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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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1회 작성일 24-09-27 22:31본문
우리는 이상향을 천국 또는 낙원(파라다이스)
라고 한다...동양에서는 중국의 무릉도원이나
티벳의 샹글리라, 그리스에서는 엘리시움(신에게 선택받은
축복받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
또는 유토피아, 북유럽의 발할라...
불교의 도솔천 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곳에는 유흥이 없다.
더더욱 떡집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토피아에 살 것인가...
아님 나이트클럽과, 졎티비 및 빠와
각종 쏙쏙이 있는 현재에 살 것인가?
아마도 여러분은
따분한 유토피아가 싫을 것이다...
한편, 동양의 유토피아라는 곳이
있는 바, 태국과 필리핀 및 베트남의
유흥거리를 말할 수 있겠다.
중국여자는 꾸냥
태국여자는 뿌잉
벳남여자는 꽁까이
필핀여자는 바바에들이 있는 곳을 말함이다..
특히, 필리핀의 앙헬레스가 유토피아로
유명한 데, 지명의 뜻은 천사들의 도시라는 뜻이다.
항간에 따르면...
천사들의 도시에는 예쁘고 말잘듣는 천사들은 없고
빵잇 천사들만 넘처나고
고객들이 줄어듦에 따라.
어중간한 천사들은 굶어 죽을 지경이라...
낙향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동양의 유토피아라는 앙헬레스가...
천사들의 도시라는 앙헬레스가...
파파야 같은 유토피아 도시들에 밀려
신도(?)들이 줄어들고 있다니
안타까워서 한 글 적어 본다.
- 추석연휴 기간에 모처럼 사장들이
웃었다고 한다...거의 솔드아웃되었단다...
- 그러나,, 곧 10월중순, 11월, 12월, 1월은
비수기라...웃고픈 현실이라고 한다.
- 제주항공이 김해 클락 운항한다고 하니
두고볼 일이다..손님 없으면 .
몇 번 대 주다가
런어웨이 할 듯
- 지인이 참 착하다고 하는 처자를.
바파인해서 온갖 정성을 다했는데...
한떡 대 주더니만,,
옷갈아 입고 온다더니만...
가더니 소식도 없더란다.....
대충 보니...피노이 남친 있었나 보다...
- 또 얼마전 이야기로는
절친한 처자가 온다온다 하더니만
결국은 안오더란다...
되도 안되는 거짓말 하면서....
이건...안오는 것이 아니라
못오는 것이다...이유는? 피노이 시끼가
있기 때문이다...
- 진짜 진짜 처자가 님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태평양을 헤엄쳐서라도 님계신 곳에 온다...
이건 진리다...
만남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그것은 님이 제1순위가 아닌 것이다...
이건 무조건 무조건 옳다...
댓글목록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미루고 거짓말하지는 않겠죠?
주주전님의 댓글
주주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는 여자의 뻔한 거짓말을 알면서도 칼질을 못한다.
노름의 끝은 빈손이고 그에 따라오는 현실은 참담하다는것 누구나 알면서도 발 빼지 못하는것과 다를것 없다.
정상적인 남자는 여자에게 지거나 그여자를 버리거나 두가지 밖에는 못한다.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한게 12월 1월이 비수기 인가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