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잡다 ..... 시원한 폭포를 맞으러 세부 마누라와 함께 ..........ㅎㅎ

가고 싶습니다...  시원한 폭포 맞으러 예쁜 마간다와 함께... ㅎㅎㅎ

직입니다. ㅋㅋ

야 멋진 풍경입니다, 요즘같이 추울때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립습니다.

좋군요.
제가 폭포수를 맞은것이 아니라 물통의 물을 맞은것이군요.ㅎㅎ

여긴 어디죠? 보니 팍상한은 아닌뎅??

물색만봐도 가슴두근거리는 1인이었습니다. 아~~저물에서 놀고싶네요.

ㅎㅎㅎㅎ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
한번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

여기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 추운 사무실에서 보고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나네요..^^

왼쪽에 뒷짐지고 있는 사람...꼭 저 같습니다 ㅠㅠ

세부에서 약 2시간 가량 가면 나옵니다 ..

작년여름에 세부 벙개때 갔던분 여러 흰님들 ~~

커~억~~~합성 잘 하셨네요...ㅎ....감사합니다....

물병의 각도.. 물병안의 물의 위치의 디테일까지!! 좋습니다:)

혹 물병을 들고 찍으신게 아니신지... ㅋㅋ

절묘하네요 ㅋㅋㅋ

나도 한번 해볼랍니다...잼있어 보이네요...ㅋㅋㅋ

아 좋네요..ㅎㅎㅎ

오..사진보고 순간 놀랐네 ㅎㅎ

패트병이 몇 리터인지

오....사진 잘 찍으셨당

세부 가와산폭포 맞죠?^^

절묘하군요!!

쎈쓰 있으시군요. 담에 저도 따라해 봐야겠네요 ㅋㅋ

잘 찍으셨네요..

ㅋㅋㅋ

오~~ 절묘한데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