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자신을 속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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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1회 작성일 12-02-20 07:13본문
자살은 자신을 속이는 것
자살을 두고 부모 가슴에 못을 박는 일, 청춘이 아깝다는 등등의
말을 합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자살의 생명은 송곳 끝과 같습니다.
이런 생명이 되면 다른 생각이 들어갈 틈이 없어지고 장마는 이를 부추기는
현상으로 나타나서 결국 명을 놓게 됩니다.
주위환경에 변화가 없으며 버림을 당한 듯 착각이 일어나고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면 찰나에 생명이 꺾여서 삼악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에는 기분이 나쁘지만 죽는다는 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보통 죽고 싶으면 죽으라는 말을 해 버리기도 합니다.
생명이 꼬일 대로 꼬이고 막힐 때로 막힌 현상이 일어나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명줄을 놓아버립니다.
주위에서 한마디의 말이 자살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자살은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버팀에 한계가 왔을 때
진행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날 때 부모에 의해서 태어낫다는 말은 의학적인 말입니다.
이는 유전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그러나 불법에서는 그리 간단하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아주 복잡하고 긴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살이 자신을 속인다고 말하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공과가 있습니다.
죽고 초7일까지는 악과 선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진광왕과 시관들이 모여 악과 선에 대한 추상같은 심판의 자리에서
오금이 저리고 떨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자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1의 반성문을 쓰게 됩니다. 착하고 좋은 일만 하겠다고,,,
이렇게 49일 7번째 심문까지 마치게 됩니다.
각 7일마다 시왕과 시관들은 동영상을 보여 주듯이 죄과에 대한 증거며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은 살아 있을 때 양 어깨에 머물고 있는
동생천과 동명천에 의해서입니다.
그때마다 큰 죄든 작은 죄든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노라고,,, 이렇게 반성문을 씁니다.
깨닫는 것이 한량이 없으며 반성하는 것이 무한입니다.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겠노라고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업보가 1/69억이며 반성이 1/69억 번입니다.
십왕 중 제7왕인 태산왕이 내세에 태어날 곳을 정하게 됩니다.
망자의 의견도 듣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곳은 마음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이 비슷한 인연을 찾아 태어나게 됩니다.
생사의 윤회를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공(空)의 생명은 무한의 눈물을 흘리며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약속한 것과 같이 살겠습니다 하고,,,,
그런데 나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자살을 하면 죽어서 약속한 그 반성은
도리어 악업으로 변하여 돌아올 수 없는 지옥으로 들어가 버리고 맙니다.
시왕의 심판은 언제 있을지 모르고 기약 없는 지옥의 감옥에서 보내야 합니다.
그때 아무리 반성을 하고 참회를 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살을 하면 심판 없는 지옥행입니다.
몇 겁을 지나야 몇 억 만겁을 지나야 햇빛을 보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울며불며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다면
죽을 때까지 좋은 일만 하겠다는 그 약속이 무너지는 순간 시왕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인 그 죄가 더 크다는 것을 죽어서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법은 흐트러짐이 없는 법입니다.
법대로 윤회를 할 뿐입니다.
자살은 가장 혹독한 응보의 심판을 받습니다.
자살을 두고 부모 가슴에 못을 박는 일, 청춘이 아깝다는 등등의
말을 합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자살의 생명은 송곳 끝과 같습니다.
이런 생명이 되면 다른 생각이 들어갈 틈이 없어지고 장마는 이를 부추기는
현상으로 나타나서 결국 명을 놓게 됩니다.
주위환경에 변화가 없으며 버림을 당한 듯 착각이 일어나고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면 찰나에 생명이 꺾여서 삼악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에는 기분이 나쁘지만 죽는다는 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보통 죽고 싶으면 죽으라는 말을 해 버리기도 합니다.
생명이 꼬일 대로 꼬이고 막힐 때로 막힌 현상이 일어나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명줄을 놓아버립니다.
주위에서 한마디의 말이 자살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자살은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버팀에 한계가 왔을 때
진행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날 때 부모에 의해서 태어낫다는 말은 의학적인 말입니다.
이는 유전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그러나 불법에서는 그리 간단하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아주 복잡하고 긴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살이 자신을 속인다고 말하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공과가 있습니다.
죽고 초7일까지는 악과 선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진광왕과 시관들이 모여 악과 선에 대한 추상같은 심판의 자리에서
오금이 저리고 떨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자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1의 반성문을 쓰게 됩니다. 착하고 좋은 일만 하겠다고,,,
이렇게 49일 7번째 심문까지 마치게 됩니다.
각 7일마다 시왕과 시관들은 동영상을 보여 주듯이 죄과에 대한 증거며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은 살아 있을 때 양 어깨에 머물고 있는
동생천과 동명천에 의해서입니다.
그때마다 큰 죄든 작은 죄든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노라고,,, 이렇게 반성문을 씁니다.
깨닫는 것이 한량이 없으며 반성하는 것이 무한입니다.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겠노라고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업보가 1/69억이며 반성이 1/69억 번입니다.
십왕 중 제7왕인 태산왕이 내세에 태어날 곳을 정하게 됩니다.
망자의 의견도 듣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는 곳은 마음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이 비슷한 인연을 찾아 태어나게 됩니다.
생사의 윤회를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공(空)의 생명은 무한의 눈물을 흘리며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약속한 것과 같이 살겠습니다 하고,,,,
그런데 나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자살을 하면 죽어서 약속한 그 반성은
도리어 악업으로 변하여 돌아올 수 없는 지옥으로 들어가 버리고 맙니다.
시왕의 심판은 언제 있을지 모르고 기약 없는 지옥의 감옥에서 보내야 합니다.
그때 아무리 반성을 하고 참회를 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살을 하면 심판 없는 지옥행입니다.
몇 겁을 지나야 몇 억 만겁을 지나야 햇빛을 보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울며불며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다면
죽을 때까지 좋은 일만 하겠다는 그 약속이 무너지는 순간 시왕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인 그 죄가 더 크다는 것을 죽어서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법은 흐트러짐이 없는 법입니다.
법대로 윤회를 할 뿐입니다.
자살은 가장 혹독한 응보의 심판을 받습니다.
댓글목록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프로랍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랍니다.
살아야죠... 잘... 살다보면 좋은일 있겠지요?
망고호랭이님의 댓글
망고호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힘들어도 자살만큼은... 혼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져버리는 일이끼 때문에...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가슴에 많이와 닫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준님의 댓글
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자... 잘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살자~~~~살아야지요...
James님의 댓글
Jam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와닿는 글입니다
긴타로님의 댓글
긴타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봄붐파님의 댓글
봄붐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