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조심해서 나쁠일은 절대 없을듯...

마닐라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3가지중 으뜸이 경찰이라더군요...
둘째는 택시기사  셋째는 마차.. 설마 마닐라에서 마차 타시는분 없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닐라에서 마차타지마세요..첨에 태울때는 20페소라고 태워놓고, 좀 타고 가다가 20 thousand 페소 내놓으라고 합니다..(자기가 말실수했다고,원래가격은 2만페소라고..ㅎㅎ),,거기서,말다툼하게 되면, 말채찍으로 때리려고 듭니다..ㅎㅎ...그리고, 혼자갈 경우 절대 2명이 한꺼번에 따라오겠다고 하면, 거부하세요...2명이 와서, 1명이 강간당했다고 우기고, 나머지 한명은 증인 서겠다고 우기면서 경찰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면서, 협박후 돈 갈취....

특히,인섬,소셜 근처에서 여자애 하나 꼬셔서 호텔 데리고 가면, 그 근처에 있던 친구들이 계속 미행해서 쫓아올 겁니다..
그럼 거기서 꼬셨던 애도 돌려보내는게 나을실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주머니에 항상 2천페소 이상 들고 있지 마세요...
어떤 식으로든 뜯기고,뺏기고, 도난당하고.. 없어집니다..
그리고, 돈은 분산해서 각가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고, 뒷주머니 한쪽엔 500~1000페소 정도는 권총강도 만났을때, 줄 비상금으로 가지고 계시고요..

조심해야겠네요~~

한국에서나..필핀에서나..업소녀가 안전하고 속편한듯요~ 좀..지겨워도..앙헬의 필즈거리와 빠걸들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감사함니다  숙지하갰슴니다^^

조심 또 조심...

마닐라 갈수록 험악해 지네요.

정말조심해야겠네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

좋은정보감사.....

12월 중순즘에 저두 저희일행6명과 인섬니아에갔었습니다.이상한여자애가 접근하더니 우리일행이많이온걸 보더니 고만고만한애덜루 짝을맟추더라구여..나중에알고보니 4명이로드걸이였습니다...

조은 정보 감사해요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ㅋ

미성년 구별하기가 점점 힘들어져서요..ㅠㅠ

악어와 악어새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미스유니버샬이나 ktv를 가는게 아닐까요?

곧 필리핀 여행 갈예정인데...겁나여~

조심 조심 조심

샤워같이 한다고 들어오면서 호탤문 열어놓고 ..다른놈 들어와 지갑 털어가고..ㅉㅉㅉ

아 정말 필핀 이런거만 아니라면 좋겟는데

안가면....ㅋ

흐음...핀리핀경찰들 밑지 못하겠네요

의심의심....

여전하네여 필핀은

말라떼나 마비니는 필리핀에서 달코달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고요 경찰 끄나플들이(보조) 같은 애들이 까짜신분증으로 그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호텔가서 방잡고 방번호 문자하라고 하는 수법이 요즘 유행 하고 있다고 하네요 미리 여러가지 준비를 하려고요 ^^ 물론 어떻튼지 돈 좀 바라고 하는거니 돈 좀 주면 해결되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쁘겠줘 일년에 몇번은 한국사람이 당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업소가 잴 안전합니다. 여러모로 거시기 검사도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하고요 현지인이 아니시면 고수라도 업소를 이용하세요 ^^ 제가 이곳에서 경찰 방법대원을 하고 있는데 가끔 그런 문제로 외국인들이 잡혀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미국인들은 잘못 건들면 되려 당하니까 경찰들이 꺼려 한다고 하네요 ㅎㅎ 역시 국력이 있어야 하나봐요

저는 그래서 현지아가씨들하고 딜하는 내용을 호텔에 들어가기전 다시 묻고 확인 합니다...그리고 그 과정을 스마트폰에 녹음합니다...저도 비스므리한 경우가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꼭 녹음을 합니다..^^ 요거 괜찮은 방법입니다...^^

아나애들 미국애들 한테는 왠만하면 꼼짝못하는듯요 이런 ㅅㅂ 저는 자전거 트렉시클기사한테 당한적있죠 50페소라해놓고 550내노라내요 어의가없어가지고 한따까리 할려다 저랑 비슷한 경험하시는분의 글을 읽고 120페소협상해서보냇죠 재수없는 하루 다들 조심하시길 ...

kk

좋은정보감사요

항상 조심 또 조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