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스마트한 남주님... *^^*

근데도 도저히 안된다는 녀석은 뭘까요?

아무래도 리턴할때 들어가는 기름값 및 노동비를 포함한다면 2000 페소는 죽어도 쇼부 안 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버스타고 가는 시간과 택시 타고 가는 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버스 이용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만...
그래도 택시가 편하긴 하겠죠..? ^^*

2700정도 쇼부보시는게 가장합리적인거같네요

약 한달전 이스트우드에서 2.300에 쇼부 보고 갔습니다.3.000시작해서 내리고 내린거죠..

한번 체크해보잔 식으로 미터 눌렀더니 천이 약 1100정도 나오더군요..트래픽은 없었습니다.

결론은 쇼부본 2.300에서 200더주고 2.500 마무리 했습니다.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냥 제가 더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감안할때 2.500이 적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편하게 흡연도 가능하니...ㅡㅡ

난 왜 계산기를 손에 쥐고 있는 건지...ㅡㅡ;

편하게 3천~ 하하~ 공항에서 에누리 잘 안되던데요~ 2500이면 굿~!

한국에서도 잔거리는 두배로 가지 않나요?...ㅋ....글쎄요...ㅎ....정보 감사합니다....

앙헬택시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마닐라 택시면 앙헬갔다가 다시 마닐라로 돌아와야되는데,
돌아올때 손님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빈택시로 돌아오게 될 경우,
수지타산이 맞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대전까지 택시로 갈 경우,
편도로만 계산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냥 생각해 봤습니다..

적당히 타협해서 쌍방이 기분좋게 가면,
그게 서로 윈윈하는 거겠지요,,^^

솔직히 혼자서는 좀 아깝더라구요..오전에 떨어지는 비행기면 버스도 괘안은것 같아요..밤에 떨어지는 비행기는
다우터미널에어 대기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2500정도면 호텔에서 해주는 픽업서비스도 그정도 아닌가염??

2500이 합당한가격이었군요..택시만 타면 바가진줄 알고 첨엔 몰라서
저는 버스만 타서...얼마였지...400폐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2500 정도면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이 드네요 마닐라에서 앙헬 3번정도 택시를 탔는데 2300한번 2500두번에 갔는데 내릴때 너무 고마워서 300정도 더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담배도 편히 피고 참 편히 이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이상 3000에 가자고 하는 기사들 많이 있지만 조금만 시간 투자 하시면 2500이면 대부분 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물론 그때 그때 다를수도 있지만요^^

저는 1,500에 간적은 있는데 2,000 이 통상 가격입니다. 톨비는 별도입니다. 까스비만 왕복 700페소 나옵니다. 그러느니 랜트카를 빌려도 좋을 듯 하네요 하루 8시간 2,800페소에 공항 픽업되고 주류,운전사,톨비는 별도지만 앙헬에서 돌아다닐때도 편하고 좋으니까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흠.. 양헬 가볼 생각이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이런 리플을 통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스비가 꽤 나오네요

꽤 멀텐데요..

톨비 포함 2500-3000 정도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아는 기사한테 2200 에 합니다만 2200 정도면 그리 많이 남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마닐라 공항에서 택시 미터로 앙헬까지 와 봤는데 1500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톨비까지 하면 그리 많이 남기기 힘들듯합니다. 다만 앙헬에서 2200 에 택시를 부르면 가끔 자기 친구라며 마닐라 택시를 불러주더군요...터미널에서 델고 왔겠죠 ㅋㅋㅋ 빤한 거짓말을... ㅎㅎ

버스비 백삼십이페소면 공항 바로앞 터미널에서 다우터미널까지 오는데 ..가급적 버스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