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벽에 도착하시면 파이브스타 버스 터미널 가셔서 새벽에 앙헬로 가시면 될 듯 싶은데요..
새벽에는 트래픽이 없다는..1시간 30분이면 도착 합니다..ㅎㅎ

ㅎㅎ 홀랜드님 새벽에 들어 오시죠. 제가 4월 2일 부터 자리 잡고 있을테니. ㅎㅎㅎ

쥐 죽은 듯이 조용합니다....ㅎ

근거 없는 소문입니다. 정류장 한산합니다. 고속도로도 한산하고요 여기 앙헬도 분위기 아주 한산 합니다. 어제도 일년중 제일 한산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 입니다. 방도 아주 많고요 ㅎㅎ  항상 그러니 저같은 현지인에게 물어보삼 ^^

앙헬은 고속도로를 타고 가기 때문에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멀지않아 많이 밀리지는 않을 겁니다. 6일 금요일에 앙헬에서 The Crucifixion in pampanga  crossing(진짜로 십자가에 못박히는 행사)행사가 있어 좀 막힙니다. 경험에서. 정확한 행사장소는 지금 론리 플래닛이 없어 모르겠네요. 앙헬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압니다. 낮에 한번 가보세요. 특이한 광경을 보실 겁니다.

피해야할 방필주간이죠

부활절 주간에 휴가가는 바바에들 많다 합니다. 저도 지난 주 시져 바바에가 그러더군요. 가족들과 바탕가스 간다구요..

젤로 재미 없는날로 골라 가는줄로 아뢰오 ^^

푹 쉬시면서 재충전하기 좋은 기회^^ 그래도 부럽슴다

진짜 피해야할 기간이죠.

운 없으면 밥도 굶어야 해요 ㅠ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