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머무는 곳 가셔서 간단히 음료수 사먹으면서 말 걸어보세요. 재밌습니다. 배달 다닐 때는 사먹지 마시구요. 따로 한가할 때 가세요.

언젠가는 꼭 함께 저녘을 먹자고 말할겁니다~~ ㅎㅎㅎ 아이 원트 유~~~~ ㅋㅋ

용기 함 내보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꼭....

하하하 그 설레임...

하하하 그 설레임...

얼마나 이쁘셨으면 첫눈에 반하셧네요

요런건 인증샷을 부탁드려여 ㅎㅎㅎ

사랑은 표현인데 ㅋㅋㅋ

이런..혹시 그녀?

이름표라도 보시지 ㅋㅋ. 저도 구내선에서 한명 뻑 가더군요. 전번이라도 딸걸 후회 되더군요. 이름이 chay 로 기억 ㅎㅎ

가끔 세퍼 스튜어디스  마간다들 있어여 .... ^^

저는 매일 필항공만... 전부 아줌마~~

저런~~미녀는 용감한 자의 것입니다...용기를....ㅎ

필리핀 갈때는 모르겠고 인도갈때 아시아나 타는데 외국인 마간다 승무원이 있더군요.
거의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비행기가 거의 비어잇어서 얘기 많이 하면서 갔던 기억이.ㅋㅋㅋ

필 공항에서 보았던 두바이 항공 여승무원들 지금도 꿈에 나옵니다....흐~~~

사진을 기대했는데.. ㅎ

들이 델때 들이 밀줄 아는 용기가 득템의 지름길입니다. *^^*

화이팅~!!!!

그 설레임 참 ...

그러게요...사진이라도 한방 찍으시지....

어차피 외국어 잘 하면 좋겠지만 못 해도 이해해준다는 철판깔고 들이대보는 용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비행기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