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메이징한 필리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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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이 그냥 그네들한테는 놀이정도같아요 임신만 안되면 언제든 할수있는 게임??

돈만주면 쉽게 하죠

자매 덮밥 2번 해 봤지만...그리 재미 있지는 않더군요 ㅋㅋㅋㅋ

어디서요? 바걸인가요 ktv?? 일반인이 가능하다고요?

혹시, 그 아이들 소식을 알수 있을까????

돈 벌어서 고향가고 싶다는 아이들 이었는데...ㅠ.ㅠ

아니.... 한국인이 필에서 근친상간 하려면 뭐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필리피노끼리는 술먹다가 꼴리면 사촌지간에 한두번씩 붙어먹고 모른척하고 그럽니다. 아주 흔합니다 유교를 접해본적 없기에....

근데 서로 그러면 계속?? 붙어먹는건가요?? 아니면 한두번으로 끝나는건지... 임신문제는 어떻게 하고요? 그냥 또 낳아 키우나요?

어쩐지 바에 가면 많이 닮은 아이들이 있다 싶었습니다

자매덮밥 뭐 그리딱히 ㅋㅋ 썰소재만 하나 늘어나는거지요 ㅋㅋ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다년간 방필 했었는데...
자매덮밥은 아직 경험이 없네요...ㅎ
처음 경험하면 색다르고 신박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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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픽하는 스타일은 항상 비슷하니..
자매를 픽 할 확률이 높아질것 같긴 하네요~~
아직 그런경험은 없지만서도요..

바 마마상한테 물어봐도 자매있으면 알려주고 합니다.픽업은 해보지 않았지만..

자매가 같은 젭티비에 근무하는 경우야 종종 제법 있지여^^
오래전에도 친자매들이 같은빠에 근무한것도 봤고 만나봤지만
최근 얼마전 말라테에서 젭티비에서도 친자매가 근무하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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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합니다 ㅎㅎ

삼섬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랑 하면 재미가 없죠  ㅎㅎㅎㅎ

자매 덮밥...
시골에서 올라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자매는 언니 먼저 아우 먼저 서로 양보하고...
언니는 옆에서 동생을 지켜보며 안스럽게 걱정하고,

동생은 언니 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 모습이 저의 기억에서 까물까물하게 잊혀져 가는데...
새삼 떠 올리게 합니다.

참고로 대제 아우와 저는 요넘들과 동서입니다...^^;;

가고싶네요

가족들이 다 앙헬 바에서 일하는 경우도 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