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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피나이들아 이러지 말자~~~(공팔님 반박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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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닥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4-08-30 13:18

본문

공팔 님 ...글 보고 저도 글 한번 적어 볼게요...아 반박도 아니고...저는이런 경우를 겪었다고 적는겁니다..

 

2년전 쯤에...사랑에? 빠져셔...피나이에게 제이름 타투 권유에 관한 질문 올렸다가...저 오지게 욕먹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정신차리고....그 당시 여친? 에게 말은 했지만 나중에...타투 할 필요 없다고 이야기 했고..

 

그런데 ...지가 내 이름 박고 싶다고...워킹 타투샵 가서....제이름 박았더랬죠...

사진으로 너 이름이 자량스러워...하면서 아침마다 사진찍어 보내주더라구요...

 

일주일 안에 다시 돌아오니 3만 페소 주고 놀고 있어라고 했는데....

 

근데 한국 간지 2일만에 다른 놈들과 떡치러 놀러 간거 들켜서 저에게 땅갈 당했죠...


그따우 짓을 할거면 사귀는걸 거절하고...문신을 박지 말던가???????

제거 비용 줄 필요는 없겠죠??? 지가 바람피다...걸린거니...

나중에 한번 만나니...커버링 크게 했더군요..... 

 

2번째 여친은 짧게 만나서.....패스하구요

3번쨰 여친은 오래 만났는데..... 3번쨰 ex는 첫번째 여친이 타투 새긴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귄지 한 8개월 될때 인가? 갑자기 지가....팔목에 제 이름 새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화들짝 놀라서 you dont neet to get a tatoo and have no reason to get a tatoo.....아직도 그 때 한말이 기억납니다...\

 (너 ...문실한 필요 없고 그럴 이유도 없어...)

 

그녀와 첫번째 여친도 했는데 왜 난 못해? 이런 식으로 반문....그리고 삐지더라구요....

밖에서 놀다가....아...계속 토라져 있길래.....몇 시간 후에...

 are you confient you will not regret  talaga???(  진짜 자신 있냐:? 후회 안할 )

 

syempre-그녀....(당연하지)

 

그래서 워킹 가서 박아줬죠 2000페소 주고....해주면서도 찝찝했습니다...

첫쨰 ex에 대한...질투심이 강했죠....제가 얼마나 그애를 좋아 했는지...알고 있었거던요...

 

각설하고...진짜 사귀는 동안 ㅠㅠ 돈 문제로 마니 싸웠습니다..

뭐 다들 마니 듣는 레파토리 일테니....생략하구요...

그냥 매일 같이 돈 뜯어 내려고 거짓말하는게 지겨워서 헤어졌습니다...

 

뭐 어찌 어찌...문신제거 비용까지...만 페소 줬습니다.... 송금해서요....

근데 몇일 지나니...또 문신 비용달라더군요...집에 전기세랑...수도요금 내다 보니 다 썻다고...

 

얼탱이가 없어서...그래서 가서 돈 줄게...말했고

한달 뒤에 클락에 또 갔죠...그리고 직접 만났죠..진짜 아직도 제 이름이 팔목에 있더라구요.. 

나도 내 여자가 아닌데 내 이름 달고 다른 놈이랑 떡친다란 것을 허용할 수 없기에...

 

다는 못 주고 5천 페소만 줬습니다..나 머지는 너가 알아서 해라.... 괘씸해서 반만 줬습니다...

 

 웃기는건...임신했다고 아이 지워야 하니...마닐라 톤도 가서 아이 지워야 하니 2만 페소 달라고 또 메세지 왔더라구요...

가짜 임신테스트 기 2줄.....사진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오줌싸서 임신테스트 게 넣는 장면 녹화해서 나 한테 라이브로 보내...그리고 테스트기 위에는 오늘 날짜 적어서 인증해..

안그러면 너한테  돈 못 보내준다...

 

아니면 내가 2주 안에 클락 갈 테니깐...같이 산부인과 가자고....그래서 클락 갔죠..

 

산부인과 같이 가자고 하니깐...이미 유산 되었다고...ikaw kase를 시전 하더라구요...

아 여전히 내이름은 안 지웠더군요...ㅋㅋㅋ

 

똥 세번 찍어 먹고 나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당연히 내가 싸지른거는 책임을 져야죠.... 하지만 책임을 져줘도 받아 들이지 않는 인간들....ㅋㅋㅋ

 



항상 얘네들 하는 말 이게 마지막이야..믿어줘...지겹습니다...

(이런말에 대한 대상은 화류계에 발담궜던 애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냥 짐승으로 취급합니다...단 만날 때는 매너는 취하죠... 

필리핀 일반인들에게는 그런 액션은 취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이사빠님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어느 한쪽의 일방 얘기나 현상을 보고 섣부른 판단이나 의견개진은 자칫 편협된 사고로 오류나 오해를 낳을수 있는거지요

어떤일의 원인과 결과를 따질때는 늘 쌍방의 입장과 경우를 다 들어보고 따져봐야 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선 남녀간의 그깊은(?) 복잡한 사연을 알수없음이지요

그리고 특히 예로부터 다른 사람들 남녀관계나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나 왈가왈부 안하는게 진리이자 정답입니다... 그저 본인만 처신과 행동을 잘하면 되는거겠지요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제가 3가지로 분류 했습니다.

첫번째는 미국 포르노배우입니다.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 가셔서 Dixie Jewel 을 검색하면 그녀의 출연작 몇편을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피나이 본인 스스로 세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가 문제 입니다.
피나이의 은밀한 곳에 자기 영역 표시 문신을 해놓았습니다.
피나이가 선뜻 동의를 했을까요?

피나이 본인의 말로는 스폰서가 나는 너를 못 믿는다.
네가 계속해서 나에게 돈을 받을려면 빽빽에 문신을 해라 그래야 돈을 주겠다 였습니다.
한국어가 반쯤 패치된 아이입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번째.. 피나이 본인말이 거짓없이 사실일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스폰서라는 넘이 인간이하 개쓰레기 일테구요.. 다만 제 의견은 남녀간의 사안은 어느 한쪽 일방만의 주장과 얘기로만 판단할게 아니라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더욱 공감도 되고 공정할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한국어 패치가 됬고 한국말을 잘하더라하더라도 결국 그건 피나이본인만의 얘기이고 공팔님은 그피나이가 하는 말을 듣고 글을 쓰신거지 그 상대방인 스폰서 남에겐 자초지종에 관해 얘길듣거나 그사안에 대해 대화 나누신적이 없으니까요..

사람들은 보통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조금이나마 알거나 친한 사람 얘기를 더 신뢰하고 믿어주는 경향이 있다보니 이해도 되지만 실제로는  남녀간의 일은 양당사자의 주장과 얘기가 서로 아주 다르기도 하고 틀려서 다툼과 오해 소지도 자주 생기다 보니 쌍방 입장에서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봅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필리핀 화류계 여자애들의 종 특이라고 봅니다. 같은 화류계라도 우리나라 업소녀들 문신도 많이 봤지만, 어처구니 없는 그런 문신은 본 기억이 없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래도 남의 눈을 의식할 테니까요.
근데 필녀들은 노빠꾸, 뒤를 생각안하는 ... 그런 한심한 성격들이 꽤 많아 보입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글 문신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 제수씨도 허리등쪽과 발목에 문신을 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훔쳐 보지는 않았습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발을 올리면 자연적으로 보인것 입니다.
포인트 문신이어서 제법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몸 전체의 과도한 한글문신이 낚서장으로 보인다는점.
허벅지와 빽빽에 자기만의 영역으로 표시한 문신을 말한 것입니다.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는 공팔님의 말을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저는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했는데...그저 돈에 눈이 멀어서 거짓말만 하는 피나이도 있다고 말하려고 글을 올린거에요..당연이 과도한 문신을 요청하는 그런 나쁜 짓은 하면 안되고...만약 어찌 되았단 끝나면 책임지고 지워주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닥터서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한 제가 ㅂㅅ이죠.. 그 애들 탓 안합니다. 제 성격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하는 스타일인지라.. 근데 꿀떡님은 제가 여자들하고의 핑크빛 보다..제가 언제 ㅎ ㅜ 장이 따이는지 그게 더 궁금하신가 같네요 ㅋㅋㅋ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지만 필리핀 화류계에 있거나 있었던 처자들은 진짜 거짓말쟁이에 이상한 친구들이 많은 거 같네요~

양사원님의 댓글

양사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싱한년들 많음 이미 끝난사이고 지도 중국인 스폰 얻어서 집도 얻고 같이 살면서 이미 끝난사이인데 보고싶다 연락하고 페이스북 인스타사진 염탐하면서 댓글에 다른년이랑 있냐 물어보고 질투하고 차단해도 친구계정이나 다른계정 만들어서 끈임없이 연락하는 년도 있음

막탄구아뽀님의 댓글

막탄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부에 제 이름 박고 돌아 다니는 지지배가 둘 있는데 ㅋㅋ 지들돈으로 박은거고 나는 책임없다고 했고 지들둘이 서로 싸우다가 박았어요 ㅋㅋ
한명은 목뒷덜미 한명은 왼쪽 종아리 ㅋㅋㅋㅋ 근데 있잖아요 ㅋㅋ 그거 제 실명이 아니죠 ㅋㅋㅋㅋ 영어이름 이죠 ㅋㅋㅋㅋ
필기체라 잘알아보지도 못하니까 뭐 상관없죠 ㅋㅋ 한국이름이면 쪽팔려서 지우라고 하는게 맞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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