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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여행 좋은곳과 제가 찾아 다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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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4-10-21 01:16

본문


밤문화 좋은곳은 가성비가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여행경비도 단기 장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고 


내상이 적고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꿀물이 흐르는 곳.


목석이 아닌 액션이 좋은 곳


진짜 일일히 전부 따지면 힘듭니다.


오래 다니신 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네가 좋았지만, 다른사람도 좋았느냐? 성향이 다 틀려서


어느 국가가 좋았는지 장담하기 힘들죠.


한두번 가보고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는 분도 계시고


저도 그랬습니다. 자카르타 한번 가보고 별로였네 그랬죠. 


그래도 미소질때 귀여운 여자인데 눈매가 섹시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액션좋고 요구하는거 잘 받아주고 딥키스로 시작해서 함께 샤워나 욕조로 함께 씻으며, 밤에서 아침까지 최소 2번은 하여야 하고 봉지는 깨끗하고 냄새 없고 빨면 꿀물이 나오고, 약을 먹어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해야 하고,  조임은 입구부터 끝까지 균일해야 하며, 슴가는 끝부분이 핑크색으로 때타지 않고 물면 반응하고 단단해지고, 몸매는 늘씬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납작이에 쳐진 힢이 아닌 힢업되고 오리궁둥이처럼 근육이 발달해야 하며 가끔 연락와 술 사달라고 하고 술마시며 웃고 즐기다 결국 나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 착한애 ,, 


있더군요 제 나이 배나온 50중반인데 있더군요. 하지만 주고받고 하는 사이가 정답이고 더이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억이 방울방울 처럼 내리네요. 그리워라. 



제 키가 180인데 비슷함 ,, 그리고 ,, 

우게시판에 그녀의 강한 사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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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미소질때 귀여운 여자인데 눈매가 섹시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액션좋고 요구하는거 잘 받아주고 딥키스로 시작해서 함께 샤워나 욕조로 함께 씻으며, 밤에서 아침까지 최소 2번은 하여야 하고 봉지는 깨끗하고 냄새 없고 빨면 꿀물이 나오고, 약을 먹어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해야 하고,  조임은 입구부터 끝까지 균일해야 하며, 슴가는 끝부분이 핑크색으로 때타지 않고 물면 반응하고 단단해지고, 몸매는 늘씬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납작이에 쳐진 힢이 아닌 힢업되고 오리궁둥이처럼 근육이 발달해야 하며 가끔 연락와 술 사달라고 하고 술마시며 웃고 즐기다 결국 나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 착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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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꼬....다음 생에서...바라봅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다음 생에서도 그런 처자를 얻기가 가능하기 쉽지 않은듯 합니다...대제님 말씀에 제가 이리 딴지(?) 걸고 초를 쳐봅니다...ㅋㅋ
장신의 키와 균형잡인 근육질 몸매와  탄탄한 복근 그리고 훤칠한 이목구비의 구아뽀 준준 뽀기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불가능이지여..ㅋㅎ

피셔님의 댓글의 댓글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0대 형님이 어여쁜 십대 처자 데리고 사는 모습에 절망하는 일인입니다. 우리에게 부족한건 시간과 자유죠. 은퇴후 여유있게 로컬만 파다보면 이런일이 흔치 않는 일이더군요. 대신 이런 나라는 한국인이나 외국인이 적은 나라에 한하긴 하지만요. 갈수록 이런 나라들이 적어지는 추세입니다. 라오스만 해도 코로나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 지금은 완전 경기도 라오스에 중국 자치주 라오스 입니다.  결국 정을 주면 힘들어지더군요. 필리핀도 외국인이 적은 민다나오 사마르 비콜지역 흑진주들이 많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사람을 죽을때까지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을지 ㅋㅋ

뭔가 항상 하나가 부족한 애들만 만나게 되서 고민이 많은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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