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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어느 OB의 일기 및 천무대제의 쥑이는 쏙쏙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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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96회 작성일 24-11-04 06:45

본문

끝까지 읽어 주세용

ㅡㅡㅡㅡ

이름은 candy다

난 레이떼 출신이다

평범한 얼굴에 노베이비라 가슴은 탱탱

몸매는 보통이다

봉지는 약간 좁다는 남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빠에 가면 일당 400~500원 수준인데

빠끌라 머릿값 등 주고나면 남는 게 없고

하루 종일 무대에서 엉덩이 흔드는 것도

힘들고 LD도 내 몫이 100원이라 중요치 않다

그래서, 비슷한 처지의 년들과 한달 방값 2K주고

세 년이 함께 있다


요즘 손님 없어 OB도 힘들다

멍청한 단골들도 앙혤에 오지 않고

메신저 날려 봤자 오리무중이다


나는 사실 뜨거운 여자다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지 안다

남자에게 물어보면 된다. 윈하는 대로 해 주면 된다

그러나, 그게 쉬운가?


해운대나  메가댄스 입구에서 수작 걸어봐도

평범해서 잘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블루오션이라는 클락 공항에서 

영업하기로 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우선  피임약값 700원이 급하다

클라공항에 그랩으로 왔으니 무조건 꼬셔야 한다


선구안이 좋아야 한다

늦게 나오는 한국남자는 피한다. 

케리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투숙 또는 여친이 있기 쉽상이다

젊은 남자는 얼굴 가리고 하루에 

서너번 이상 요구하니 이것도 패스..

일찍 나오면서 중급 가방을 매거나 가진 중년의

한국남자가 좋고 타겟이다

이는 돈도 많고 여유가 있고

팁도 잘 주고 잘해주면 만사오케이..

또 얼굴을 크게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면이 있다


오케이, 새벽 두시 연착이다  

이제 빠는 마감 시간이고

짐풀고 하면 새벽3시. 워킹가도 처자들이 지금은 없다..


저기 경험상 작은 가방을 어깨에 매고, 

급하게 나오는 50대 한국남자가 나온다...

떡돌이로 보인다

카지노 가면 잃을 타입이다

ㅡㅡ

둇됐다. 

청바지 항공...부산서 지연 출발인데 인제 도착했다


대제는 도착시에 보통

약속없이 워킹에 가서 아무나 고르거나

클럽가서 꼬시거나 아니면 출마부른다..

이런 스타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착해서 공항에서 같이 탈 픽드랍 

사람까지 기다려, 호텔에 짐풀고 나오면 3시다

둇또.. 간만에 와서 빨리 모아놓은 올챙이를 

배출하고 싶다..하이나꼬


입구에 나와서 나의 애용하는 tour 호텔 픽드랍이 

있는데... 손님들이 다 나오지 않아 기다려야 한다고

기사가 말한다

짜증난다..한시가 급한데...


그때 저기서 어떤 바바에가 다가와서 담배 있느냐고

묻는다..ㅎ 대제는 바로 안다. 요년 OB구나...

있다고 하고 1층 왼쪽 같이 담배피러 간다..


일단 약속하고(대제는 궁금해서, 공항 OB가

어떤 년인지 색다른 경험이라 ㅋ)


그래, 워킹의 W호텔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일당은 4K로 쇼부봤다

ㅡㅡ

조건이 있다. 오늘은 너와 나는 사랑하는 연인이다

이 말은 꼭 한다

ㅡㅡ

대제여..

서두르면 안된다

114호 룸 키 받아들고 OB와 들어선다


세워 놓고 서서히 옷을 윗옷부터 땅갈시킨다

왼손은 젖 만지고 오른 손은 치마 벗기고

입은 귓볼에 가서 숨소리를 뿜는다


다음은 침대에 눕힌다

먼저 가슴을 만지고 빨고 우똥을 혀로 희롱하고

배꼽을 지나 그녀의 봉지로 간다

짭쪼롬하다 그래...이 맛이여 필은...

음핵을 찾아 혀로 희롱한다...그녀는 흥분한다

다시 옆에 누워...오른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서서히 자극한다...브드럽게 아래서 위로

또는 원형 으로 돌린다. 부드럽게..

반응이 좋으면 약간 빨리..

그녀가 찡그리면 아주 느리게


전희를 5분 하고

서서히 삽입한다 아.. 이맛이야

얇게 앒게 깊게...

이렇게  반복하여 

정상자세로 일단 1분 한다


이제는

여자의 다리를 11자로 오무린다

나는 올라탄 기마자세가 된다

이러면 보통의 여자들에겐 5cm 적게 

고추가 꼽히게 된다

남자는 귀두만 들어가면 되고 조루도 방지하니 좋다

음핵이 밀착 되므로 좋다

남북으로 서서히 남자가 움직인다

이때 오른손은 처자의 가슴과 앵두를 희롱하고

입으로는 키스를 하거나(다 받아 준다)

다시 오른쪽 귀볼을 혀로 희롱하거나 귀 중앙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준다


보라

여자는 모든 성감대 4곳이 동시에 자극받고 있다

귀, 우똥, 음핵 및 질


이렇게 10분하면 여자는 최소한 2번 이상 절정을

맛보고 남자는 조루도 이기며 즐거움을 맛본다


대제는 사정 기미가 보이면 고추를 뺀다

이번엔 내가 눕고 처자보고 기마 자세로

니 마음대로 하라 그런다

음핵이 자극되고 깊숙히 삽입되어 남자의 귀두가

질깊이 있어 자극이 크지 않아 조루에 좋고

오래 즐길 수 있어 좋다


이 자세는 처자가 자기의 성감대를 알고 있으니 좋고

피스톤운동 또는 좌우운동 음핵 자극 정도를

처자가 조절하므로 처자의 쾌감은 더욱 좋다


이때 남자는 시각적이 좋다

처자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으면서 희롱하면서

즐기면 된다


이 자세에서 여자가 절정을 느꼈다면

10분 정도 했다면


대제는 고추를 뺀다..  이제 쏙쏙은 끝이다

일단

처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니 봉지 좁고 가슴 땡땡하고

너 섹스 베태랑이라고 말해 준다..

처자는 기분좋아진다


대제는

절대 사정하지 않는다..접이불루다

한번 사정하면 다음날이 어렵다..

고추가 잘 안선다

그러니...사정을 하지 않는다

두번 쏙쏙에 세번째에 사정한다


사정 안했다고 처자를 안심시키고

처자를 샤워하라고 보낸다

이후 돌아누워 담배 핀다

뭉게 구름이 호텔방 위로 오른다

처자가 나온다

나는 고추만 씻고 나와

침대에서 처자 가슴을 만지면서 잠든다


아침이다.. 이 년이 안간다..

섹스의 참 맛을 알았다고 한다 ㅋ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첫날은 오비나 도시락이 아니고,
항상 공항으로 마중나오는 나의 아이다.

체크인 마치고 룸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급하다.
내 케리리어를 정리하려는 아이를 선체로 아이의 뒤에서 바지를 내려본다.
역시나 두겹의 팬티가 나타난다.
두겹의 팬티 두장을 내려 보니 복숭아 처럼 탐스런 둥근 엉덩이가 나타난다.

급히, 나의 얼굴을 엉덩이에 묻어보니 나의 코로 봉지에서 나오는 시큰한 냄새가 맡아진다.
나는 봉지에서 나오는 사큼 텁텁한 냄새가 너무 좋다.

냄새을 맡은 나의 똘똘이가 바짝 화를 내고 있다.
미리 준비한 장화를 착용하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어느넘과 붙어 먹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소파를 잡게 하고 업드리게 만든다.
나의 똘똘이가 봉지를 먹기 위해 뒤에서 서서히 진입을 한다.
쫄깃한 봉지의 맛이 너무 맛있다고 똘똘이가 아우성을 친다.
똘똘이가 맛있다고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고 있다.

이런 똘똘이가 너무 과식을 했는지 오바이트를한다.
오바이트를 한 똘똘이를 본 아이가 불쌍하다며 씻어 준다며 욕실로 가자고 한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똘똘이가 불쌍 하다며 입으로 정성것 물어주고 핥아주지만...
한번 죽었던 똘똘이가 살아날 기미가 전혀 보이자 않는다.,,ㅠ,ㅠ

피곤이 몰려온다.
잠들기 전에 아이에게 날이 밝으면 워킹 낮바로 호핑을 갈것이다,
너도 같이 갈레? 물어니 자기는 안 간다고 한다.
아이들 학교에 가는 것을 챙겨주어야 되어서 집으로 간다고 한다.

팡가시난의 장학생 아이들은 3일후에 온다고 말하니...
자기는 그때 여행갈 준비를 해서 온다고 한다.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잠이들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니...
옆에는 우리집 누구게가 곤히 잠들어 있는 우리집 침대였네요...^^;;

lemontree1님의 댓글

lem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항에 나와있는 처자들한테는 눈길도 안줬었는데...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실 후킹이 들어와도 쉽사리 픽업하진 않을것 같긴 합니다.
암튼, 새로운 시장을 알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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